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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 간염 A형 간염 B형 간염
C형 간염 간경화 소화성궤양 지방간
췌장염 췌장암 대장암 동맥경화증
부정맥 협심증    
- 간에 발생하는 암. 처음부터 간에서 생기는 원발성 간암과 다른 장기에 발생한 암이 간에 전이되어 생기는 전이성 간암이 있다.
- 초기에는 그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으나 식욕이 없어지고 체중이 감소되며 복통 등을 일으킨 다. 주로 간장이 커져서 오른쪽 위복부에서 덩어리와 같은 것이 딱딱하게 만져짐으로써 알 수 있는 경우가 많다.
- 말기에 이르면 여러 가지 증세가 나타나는데, 종양이 담도를 압박하여 황달이 나타나고, 또한 내장의 혈류장애로 복수가 생기기도 한다. 복수는 황색일 때가 많고 때로는 혈액이 혼합되어 있을 때도 있다.
- 담도에 2차적으로 세균이 침입하거나 암조직이 파괴되어 다른 암일 때보다 열이 나는 경우가 많다.
- 원인은 대부분이 불분명하지만 간경변이 있는 경우가 많다.
- 만성 활동성 B형 간염, 혹은 B형 간염 보균자에서 간암이 잘 생기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 위암, 대장암 등으로부터 간조직으로 암이 전이되는 경우가 많고, 다음으로 췌장암, 담낭암,폐암, 유 방암 등에서 전이된다.
- 치료는 간암의 초기 즉 간절제가 가능할 때는 간절제 수술이 최상의 방법이다.
- 요즈음은 간외과의 진보에 따라 간절제가 비교적 안전하게 시술되지만, 대부분의 간암은 늦게 발견 되는 경우가 많아 극히 드문 경우에 수술이 시행된다.
- 방사선 요법이나 항암제는 아직은 간암에는 특별한 효과가 없는 것으로 생각되며, 최근에는 간동맥 색전술(hepatic artery embolization)이 절제 불가능한 간암환자에서 생존율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 간암은 조기에 발견하기 어려우며 치료하기 어려우므로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B형 간염에 대하여 철저한 관리를 통해 예방하여야 한다.
- 간염이란 말 그대로 간에 염증이 온 것으로 술을 지나치게 많이 마시거나 약물(해열제 따위)을 남용했을 때 나타나기도 하지만, 가장 대표적인 원인은 바이러스 감염이다. 간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에도 종류가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일반적인 것이 A형, B형 및 C형이다. 이들 바이러스가 모두 유사한 증상을 일으키기는 하지만 전염되는 경로나 합병증, 예방법이 각각 다르다.
- 쇠약감, 피로, 근육통.
- 가벼운 발열.
- 메스꺼움, 식욕부진.
- 황달(피부와 눈이 노랗게 됨).
- 소변이 탁해지고, 대변 색깔이 엷어짐. (처음에는 증상이 가벼우므로 감기 정도로 간주하고 지나치기가 쉬워 본인이 간염에 걸렸으면서도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 간염이 확실한지 알기 위해 의사의 진찰을 받는다.
- 휴식을 취하고 영양을 충분히 섭취한다.
- 바이러스 간염의 형태를 파악하고, 합병증이 있다면 그것을 치료하며, 특히 B형 및 C형 간염이라면 장기간에 걸쳐서 치료한다.
- 피부와 눈이 노래지며 계속 가렵다. 대개는 3∼6개월 이내에 해소된다.
- 간이 급격하게 손상되어 제대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므로 심해지면 결국 사망한다.
- A형 간염환자의 소변이나 대변에 있는 A형 바이러스에 전염되어 온다. 오염된 물로 어패류를 양식 하면 이 어패류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된다.
- A형 간염환자는 화장실에 다녀온 후 손을 철저하게 씻어야 한다.
- 어패류를 날것으로 또는 일부만 조리하여 먹는 것을 금한다.
- A형 간염 예방주사를 맞는다(A형 간염예방주사로 B형 간염을 예방할 수는 없다).
B형 간염은 완치가 가능하며 면역성이 생겨 재발하지 않는다. 그러나 항체가 생기지 않은 일부 환자들은 혈액 중에 B형 간염 바이러스를 지니고 있게 된다. 이러한 사람들을 보균자라고 부르며, 다른 사람들에게 병을 전파할 수 있다. 또한 이들 보균자들은 10∼20년 후에 간암에 걸릴 위험성이 매우 높다.
- 간경변증(간이 딱딱해 짐).
- 간암(남성들에게서 더 흔히 나타남).
- B형 간염환자, 보균자의 혈액과 접촉하면 B형 간염 바이러스가 전염된다. B형 간염환자, 보균자와 성교를 하거나 주사바늘을 같이 쓰면 혈액이 접촉될 확률이 커 전염된다. 어머니가 B형 간염환자이 면 임신, 출산시 태아에게 전염될 수 있다. 감염된 어린이의 90% 정도는 보균자가 된다.
- 아기가 태어나면 B형 간염 예방주사를 맞힌다(A형 간염은 예방하지 못한다). 태어나면서 B형 간염 항체가 생기지 않은 어린이나 청소년들은 이전에 자신도 모르는 채 B형 간염을 앓았던 적이 있었 는지 체크하기 위해 혈액검사를 받아야 한다. 검사 결과 항체가 없으면 즉시 간염 예방주사를 맞는다.
- 항체가 생기기 전에는 감염된 사람이나 보균자와 성적인 접촉을 하지 않는다.
- 약물남용 및 특히 주사바늘을 같이 쓰는 일을 삼간다.
- 칫솔이나 면도기를 같이 써서도 안된다.
- 침을 맞는다든가 문신을 하고 싶을 때, 귀를 뚫고 싶을 때에는 완전히 소독된 기구를 사용한다.
- 간경변증(간이 딱딱해 짐).
- 간암(남성들에게서 더 흔히 나타남).
- 혈액이나 주사바늘을 통해 C형 간염 바이러스가 전염된다. 성행위로 인해 전염되거나 모체에서 태아로 전염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 아직까지 C형 간염에 대한 예방주사는 없다.
- 항체가 생기기 전까지는 감염된 사람이나 보균자와의 성적인 접촉을 피한다.
- 약물 남용 및 특히 주사바늘을 같이 쓰는 일을 삼간다.
- 칫솔이나 면도기를 같이 쓰는 것도 피한다.
- 침을 맞는다든가 문신을 하고 싶을 때, 귀를 뚫고 싶을 때에는 완전히 소독된 기구를 사용한다.
간염 등에 의하여 간세포가 손상을 받게 되고 손상된 간세포는 다시 재생하는데 이 때 세포를 보충하기 위한 결합조직이 증가한다. 결합조직이 증가함에 따라 간은 경화(굳어짐)되고 축소되는데 간경변이 된 간장은 표면이 울퉁불퉁하고 단단해 진다.

- 초기 증상으로 피로하고 식욕이 저하되며 체중의 감소가 나타난다. 간이 비대해지며 손바닥이 붉어진다.
- 구토나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 후기 증상으로 황달(눈과 피부가 노랗게 되는 증상)이 나타나고 소변 색깔이 어두운 노란색 또는 갈색을 띤다.
- 피부의 혈관이 중심으로부터 방사상으로 뻗게되는 현상이 나타난다.
- 머리카락이 빠지고 배와 다리에 체액이 축적된다.
- 간암
- 암모니아 등의 노폐물 축적으로 인한 중독, 혼수
- 성욕 감퇴
- 간염
- 장기간에 걸쳐 술을 마실 경우
- 드물기는 하지만 유독물질에 노출된 경우에도 간경변증으로 진행될 수 있다.
- 절대적으로 안정을 취해야 한다. 즉 병원에 입원하거나 누워 있어야 한다. 간내 혈류량이 많을수록 치료효과가 좋은데 누워있는 경우에 혈류량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식후 1-2시간 정도 누워있고 증상이 심하지 않을 경우 산책을 한다.
-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주의한다.
- 식이 요법으로 양질의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그 외에 채소나 과실 등을 많이 섭취한다. 즉 고 단백, 고당질, 고비타민, 고칼로리를 원칙으로 하여 식사한다. 쇠고기, 닭고기, 생선, 우유, 달걀, 치 즈, 콩류를 주체로 하고, 탄수화물·지방은 그 사람의 비만도를 고려하여 양을 가감한다.
- 복수가 있을 때는 증세에 따라 소금을 제한해주고 알부민의 투여한다.
- 술은 절대적으로 금한다.
소화성 궤양이 오면 위나 십이지장이 쓰리다. 위,십이지장 궤양은 기본적으로 비슷하지만, 차이점이 있다. 십이지장 궤양과 위궤양 모두 여성보다는 남성에게 더 많이 오며, 특히 십이지장 궤양이 위궤양보다 훨씬 흔하다. 궤양이 한 군데에서만 생기는 경우가 많지만 때로는 궤양 부위가 많을 수도 있다. 궤양의 직경은 매우 작을 수도 있고, 몇 ㎝이상이 될 수도 있다.

- 위궤양(상복부 통증이 온다)은 음식을 먹고 나면 속이 더 아프다. 쥐어 뜯거나 쓰리며 화끈거리는 느낌 혹은 경련을 일으키는 것 같이 배가 아픈데 도무지 가실 생각을 하지 않는다. 십이지장 궤양 은 음식을 먹으면 가라앉는다.
- 구역질, 구토를 할 때도 있다.
- (음식으로 인해 통증이 오면) 식욕이 떨어지고 체중이 감소하며, (음식이 통증을 완화시킨다면) 체 중이 증가한다 (궤양의 크기가 작으면 특별한 자각증상이 없어 방치하기 쉬우며, 꽤 오랜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 궤양부위가 오래되면 조금씩 계속해서 피가 나므로 빈혈이 온다.
- 궤양이 혈관을 침범하면 피를 심하게 흘린다(구토시 혈액이 나오거나 직장에서 피가 나오고, 또는 대변이 검은색을 띤다).
- 위벽에 구멍이 생긴다.
- 궤양을 치료하고 나면 궤양이 났던 부위에 흉터가 남거나 변형이 와서 영양분 흡수가 되지 않는다.
위와 십이지장은 특히 음식물을 섭취할 때 두꺼운 점액층을 분비하여 소화액 내의 위산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한다. 이 점액층이 붕괴되거나 어떤 이유로 비정상적 상태가 되면 위산이 위 내막을 부식시켜 궤양이 생긴다. 점액층이 붕괴되거나 비정상적 상태가 되는 이유는 완전히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아래와 같은 원인들이라 추측된다.
- 위산의 과다분비 : 위궤양보다는 주로 십이지장 궤양을 유발하는 것이 특징이다.
- 유전적 요소 : 위궤양은 특정 가계에서 유전되는 경향이 있다. 십이지장 궤양은 혈액형이 O형인 사 람에게 더 잘 발생한다.
- 아스피린이나 스테로이드와 같은 약물.
- 흡연, 알코올 섭취.
- 스트레스.
- 공격적인 성격을 소유한 사람은 소화성 궤양에 걸리기 쉽다.
- 불규칙한 식사 : 위와 십이지장에서 두꺼운 점액을 제때에 분비하도록 조절하는 능력을 상실한다.
- 헬리코박터 파이로리라고 불리는 위내 세균이 존재하면 소화성 궤양에 걸리기 쉽다.
- 규칙적인 식사 습관을 기르고, 식사량은 적당하게 조절한다.
- 금연한다.
- 술을 마시지 않는다. 도저히 술을 마시지 않고는 못 살겠다면 가끔씩만 식사와 함께 혹은 식사 바로 후에 조금 마신다.
- 제산제를 2∼3일 동안 복용하여도 증상이 사라지지 않고 계속 재발할 때는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는다.
- 위암이 아닌지 확실히 진단한다.
- 제산제 투여가 적절하다고 판단될 때는 통증을 완화시킬 제산제를 권한다.
- 궤양을 치료하기 위해 특정 약물과 항생제를 이용할 수도 있는데, 보통 3개월간 복용한다.
- 위궤양이 헬리코박터 파이로리와 관련이 있는 경우 항궤양 약물과 항생제를 처방한다. 이 세균이 근절되면 완치될 수도 있다.
- 합병증이 나타나거나 궤양이 치료되지 않을 때는 외과적 수술을 한다.
음주 등의 원인으로 인해 간이 손상받게 되면 지방 및 탄수화물 대사와 관련된 효소의 결핍으로 간세포에 중성지방이 축적되는 질병. 간에 중성지방이 쌓여 희끗희끗하며 반짝반짝 빛이 난다. 간조직 사이사이에 작은 지방세포가 있으며 간전체가 부어있다. 전체 간소엽의 1/3 이상이 지방이지만 그 외에 현저한 변화는 없다.

- 별다른 증상이나 이상이 나타나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발견하기 어렵다.
- 몸이 피로하고 변비나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 오른쪽 옆구리에 무거운 느낌을 호소한다.
- 대부분은 건강진단으로 처음 발견된다.
- 그대로 방치할 경우 알코올성 간경변증, 간경변증, 간염, 간암 등 더 심각한 간질환이 나타날 수 있 으므로 주의한다.
- 술, 비만, 당뇨병, 스테로이드제제의 과다 사용, 심한 영양부족 등 여러가지 원인이 있으나 가장 중 요한 원인은 역시 술이다.
- 비만이나 당뇨로 인한 것일때는 체중을 줄이고 과음에 의한 경우에는 금주해야 한다.
- 원인을 제거하고 주의사항을 잘 지킬 경우 대개 1-2주 사이에 간세포 내의 지방이 감소하고 부어 있던 간이 가라앉으면서 회복된다.

- 체중을 조절한다. 즉 지방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음식을 피하고 적당한 운동을 한다.
- 술을 끊는다.
- 당뇨병을 치료한다.
-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 단백질을 중심으로 하여 충분한 영양을 섭취한다.
- 술과 담배를 줄이고 적당하게 섭취한다. 과음하지 않는다.
-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하여 체중을 적절히 조절한다.
- 간에 부담이 되는 약물 복용시에 주의한다. - 정기적으로 건강진단을 받는다.
췌장(이자)은 상복부에 위치하는 장기로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등을 소화시키는 소화효소를 합성하고 분비하며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하여 탄수화물 대사에 관여한다. 췌장염은 췌장의 염증으로 급성과 만성으로 구분한다. 급성 췌장염은 증상이 한번 또는 그 이상 나타나지만 췌장의 기능은 정상이다. 만성 췌장염은 췌장의 기능이 점차적으로 파괴되어 나타난다.

- 급성 : 칼로 찌르는 듯한 심한 통증이 상복부에 있으면서 등쪽으로 통증이 퍼져나간다. 땀이 나거나 열이 난다. 오심과 구토 증상이 나타난다. 췌장이 붓는 경우도 있다. 매우 드물지만 출혈과 함께 췌장의 괴사가 일어나는 경우도 있으며 치명적이다.
- 만성 : 효소가 분비되지 않으므로 소화가 안된다. 변으로 지방이 빠져나가 체중이 감소된다. 상복부에 통증이 지속된다. X선 촬영시에 석회화된 곳이 발견되기도 한다.
- 당뇨병
- 만성 칼슘 결핍증
- 췌장에 세균감염이 일어나기도 한다.
- 다량의 출혈
- 알코올 중독증
- 담석증과 같은 담낭 또는 담관의 질환
- 복부에 외상을 입은 경우
- 바이러스 감염
- 열찜질을 해서 통증을 경감시킨다.
- 술을 먹지 않는다.
- 통증을 가볍게 하기 위해 진통제를 복용한다.
- 췌장염으로 인해 분비하지 못하는 소화효소제를 복용한다.
- 항생제를 투여한다.
- 위장관을 완전히 휴식시켜 주고 정맥내로 영양주사를 공급해 준다.
- 급성 췌장염은 5-7일 내에 회복될 수 있으나 만성 췌장염은 재발하기 쉽다.
- 당뇨병이 발견되면 인슐린을 투여한다.
췌장(이자)에 생기는 암. 췌장의 악성종양은 비교적 드문 질병으로 치료가 어렵다. 35-70세 사이에 주로 발생하며, 남자에게서 발병율이 더 높다.

- 임상증상는 대부분이 서서히 나타나므로 알기가 어렵다.
- 식욕이 없고 이유없이 체중이 줄어든다.
- 오심과 구토 증상이 나타난다.
- 통증이 있으며 몸을 앞으로 숙이면 통증이 줄어드는 특징이 있다.
- 종양이 담관을 누르므로 황달이 나타나기도 한다.
- 우울증이나 당뇨병이 나타난다. 췌장 자체부위나 췌미(膵尾)에 있는 암은 비정맥폐쇄, 위 및 식도의 정맥류, 소화기관 출혈 등을 나타낼 수 있으며,
- 우울증, 당뇨병
- 다른 장기에 암이 전이되기 쉽다.
- 아직까지 그 원인은 알려진 바가 없다.
- 고령(60세 이상), 남성, 흡연, 만성 췌장염, 비용종성 대장암 증후군까지 5가지가 확실한 위험 인자 로 밝혀져 있다.
- 이미 종양이 전신으로 전이된 다음 통증과 체중감소 등의 증상가 나타나는 것이 보통이므로 치유율이 낮다.
- 대개 늦게 발견되므로 수술 등 절제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으며, 전신화학요법과 국소방사선요법 등 여러 가지 방법이 있으나, 아직까지는 만족할 만한 좋은 결과를 보여 주지 못하고 있다.
- 췌장암의 10%만이 수술이 가능하고, 수술 후 5년 생존율도 10%정도 밖에 안된다.
대장암은 위암처럼 대장에 악성종양이 생긴 경우를 말한다. 대장암은 최근 우리나라 사람들의 식생활이 서구화되면서 지방질이 풍부하고 섬유소가 적은 음식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서 늘고 있는 추세이다.

- 아랫배가 아프고 대변의 굵기가 연필 또는 리본처럼 얇게 나오거나 변에서 피가 섞여 나오기도 한 다. 변비가 생기는 경우도 있으며 배변습관이 변화한다.
- 이와 같은 증상들은 대장의 어느 부위에 어떤 크기로 발생하는지에 따라서 다르다. 암이 아주 작을 때는 거의 증상이 없으며, 소장과 가까운 우측 대장에 암이 있는 경우는 체중이 감소하고 빈혈 증 상이 나타나며 변이 회색으로 변한다.
- 항문과 가까운 좌측 대장에 암이 있는 경우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 정상 대변 습관과 변의 모양이 변하고 변에 피가 섞이는 경우가 많다.
- 아주 항문에 가까운 경우는 항문 주위가 이상하거나 변이 계속 마렵다고 한다. 그러나 이들 증상은 초기에는 거의 알 수 없으므로 증상이 상당히 진행된 후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 또한 많은 환자들이 술을 마시거나 스트레스후에 설사나 복통이 있을 때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잘 못 오해하여 적절한 수술시기를 놓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 예방법으로는 섬유소가 풍부한 야채와 과일을 많이 섭취한다.
- 대장암은 유전적 소인이 있기 때문에 가족중에 대장암 병력이 있거나 대장암이 발생확률이 증가하 는 40대 이상에서는 정기적으로 대장내시경검사를 하는 것이 좋다.
- 대장암의 원인은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으나 음식물, 나이, 만성 장질환, 유전성 등이 관여하는 것 으로 알려져 있다. 40대 이상의 성인은 대장암이 발생 위험도가 높다.
- 궤양성대장염 및 크론씨병(장벽 전체에 만성적인 염증이며 그 원인은 확실하지 않다. )과 같은 만성 염증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대장에 양성혹의 일종인 대장선종은 대장암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가족중에 대장암이나 다수의 대장선종을 진단 받은 경우에도 대장암 발생율이 높다.
- 대장조영술, 대장내시경 등을 이용하여 진단하며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 수술, 방사선 요법, 항암 화학 요법의 3가지가 있는데 근본 치료를 위한 방법은 수술뿐이며, 재발을 방지하고 암이 다른 곳으로 전이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방사선 요법과 항암 화학요법을 같이 혹은 따로 시행한다. 치료는 수술이 원칙이며 조기에 발견하는 경우는 위암처럼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혈관의 내벽에 지방, 주로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 등이 쌓여서 혈관이 좁아지고 단단해지는 병. 이러한 혈관은 탄력이 없으므로 파열되기 쉽고 혈관이 좁아지므로 혈액순환에 장애가 온다. 일종의 노화현상으로서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모든 노인에게서 볼 수 있다.

- 합병증을 수반하지 않을 경우에는 동맥경화가 상당히 진행되었더라도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다. 따라서 조기에 발견하기 어렵다.
- 수축기의 혈압은 높아지나 이완기의 혈압은 오히려 낮아진다.
- 동맥경화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과로와 자극을 피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
- 동물성 지방 섭취를 제한하고 비타민과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며 과식을 피한다. 즉 육류의 기름 이나 껍질을 제거하고 살코기로 먹는다. 또한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있는 달걀 노른자나 오징어 생선안, 내장 등은 적은 양을 가끔씩만 섭취한다.
- 혈액 속의 지방 선분을 낮추어 주는 열할을 하는 섬유소(콩류, 신선한 야채, 해조류 등)의 섭취을 늘린다.
- 기름에 튀기거나 볶는 요리 대신 삶거나 찌거나 기름기 없이 구워서 먹는다.
- 혈청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약을 복용하는 것도 좋다.
- 체중이 많이 나간다면 운동이나 식이요법 등을 통해서 체중을 줄인다.
- 비만이거나 가족중 고혈압, 동맥경화증, 심장병을 앓았던 사람이 있는 경우는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 운동을 하면 혈액속에 있는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많이 소비되므로 적당한 운동을 규칙적으로 한다.
- 공격적이며 경쟁심이 강한 성향을 가진 사람도 동맥경화를 유발할 확률이 많으므로 그러한 성격은 스스로 자제해야 할 것이고, 나름대로 적당한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찾아야 한다.
- 당뇨병, 고혈압, 고지질혈증, 심장병 등 동맥경화의 위험한 질환을 빨리 치료하도록 한다.
- 규칙적으로 혈압을 측정하고 혈압이 높을 경우 의사의 처방에 따라 혈압 강압제를 복용한다.
- 담배를 피우지 말아야 하며 술도 마시지 말아야 한다.
- 고혈압, 고지혈증, 흡연, 당뇨병, 비만, 운동부족, 스트레스, A형 성격 등 여러가지 위험요인이 복합 적으로 작용하여 동맥 내벽에 손상이 가해진다. 일단 손상이 가해진 동맥벽에는 주변의 혈액 성분 이 부착하게 되고 혈액속의 지방, 주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그 부위에 부착하여 쌓이게 된다. 점점 더 커다란 덩어리를 형성하여 혈관이 좁아지고 혈관벽이 단단하게 되어 탄력을 잃어버리게 된 다. 따라서 정상적인 혈액순환이 방해 받는다.
- 고혈압 : 혈압이 높으면 동맥에 가해지는 압력이 높아지므로 혈관 손상의 정도가 더 심해진다.
- 고지혈증 : 혈액 중에 존재하는 지방의 양이 많으므로 동맥경화를 유발하는 확률이 높아진다.
- 흡연 : 담배를 많이 피우면 혈중 일산화탄소가 증가하여 혈관벽에 손상을 주고, 혈소판의 응집력이 강화되어 혈전 형성이 쉬워지고 혈소판이 분비하는 증식인자가 동맥벽의 병적인 이상증식을 촉진한다.
- 고혈압 : 동맥혈관이 좁아지므로 혈압이 높아진다.
- 뇌경색, 뇌졸중 : 뇌로 가는 혈액의 순환이 잘 안되므로 뇌조직이 영양부족과 산소부족으로 괴사하 여 뇌경색이 되기도 하고 뇌혈관이 터져서 신체가 마비되는 뇌졸중의 증상이 나타난다.
- 협심증, 심근경색, 부적맥 : 심장으로 가는 혈액의 순환에 장애로 인해 이와 같은 심장질환이 타나난다.
- 고혈압, 고지질혈증 등 합병증이나 위험인자를 제거하는 약물을 투여한다.
- 최근 혈장교환(혈액 중의 혈장을 몸 밖으로 끌어내어 정화시킨 다음 다시 체내로 보내는 방법)에 의 해 혈액 중의 콜레스테롤치를 내리는 방법이 시도되어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
- 수술로서 우회로를 만들어 이곳으로 음식물을 통과시킴으로써 영양흡수를 제한하여 콜레스테롤치를 내리게 하는 방법도 행해지고 있습니다.
심장은 규칙적으로 수축하여 혈액을 전신으로 보냄으로써 영양분과 산소를 세포에 공급해 준다. 부정맥이란 심장의 박동이 느려졌다가 빨라졌다가 하는 불규칙적인 상태 또는 규칙적이라도 지나치게 빠르거나 느린 경우, 박동수는 정상적이나 전기적 자극을 만드는 정상적인 위치 이외의 장소에서 자동으로 박동이 시작되는 경우 등을 말한다. 부정맥은 매우 흔한 증상으로 자신도 모르게 지나칠 수도 있으며 심한 증상이 없을 경우 별도로 치료할 필요가 없다.

- 전혀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나 심장이 두근두근 뛰며 심장이 멎는 듯한 느낌,또는 후들 후들 떨리는 느낌으로 몹시 불쾌하다.
- 가슴이 답답하고 숨쉬기 어려우며 오심, 구토 증상이 느껴지기도 한다. 현기증이 나는 경우도 있다.
- 부정맥의 원인은 고혈압, 허혈성 심질환, 심장 판막증, 선천성 심장병, 심근증, 대사성 질환, 산, 염 기 및 전해질 불균형, 약물 등과 같이 다양하지만 정확한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경우도 있다.
- 특정한 병이 없으면서 나타나는 경우도 있는데, 심한 운동, 흥분, 불안, 다량의 흡연, 커피 섭취, 과 로나 수면 부족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 심장질환이 없는 경우는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 진단은 맥박을 짚어보는 것만으로도 짐작이 가나, 정확한 검사는 심전도로 하여야 하며, 그 증상의 종류와 정도 등이 판정된다.
- 증상이 심하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따로 치료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부정백이 지속되거나 자주 반 복되면 생명을 위협하는 위급한 부정맥일 가능성이 많으므로 치료해야 한다.
- 심실빈맥(1분간의 맥박수가 100이상인 경우), 심실세동(심실근의 여러부위에서 자극이 발생하여 심 실근이 무질서하게 가볍게 떨리는 현상), 심장블록(심장의 수축에 필요한 자극 전도가 차단 된 경 우, 즉 심장의 박동이 멎은 상태), 심실정지는 급속한 조치를 한다. 즉시 심장마사지, 인공호흡 등 을 실시하고 인공 심장 박동기를 이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 가슴이 살살 아프기 시작하여 가슴을 움켜쥘 정도로 통증이 심해진다.
- 통증은 가슴 전체로 퍼지고 나서 목구멍, 턱, 어깨뼈까지 번지고, 왼쪽 팔아래까지 통증이 뻗어내려 가기도 한다.
- 휴식을 취하면 통증은 사라진다.
- 숨쉬기가 곤란해지고 어지러우며 메스꺼움도 느껴진다.
- 통증으로 인해 땀이 나는 경우도 있다.
- 지속시간은 몇 초 또는 몇 분이고, 15분 이상은 드물다. 빈도도 여러 가지로 하루에 몇 번씩 발작 하는 것과 며칠 또는 몇 개월 만에 발작하는 것도 있다.
- 혈압은 대부분이 변함이 없고, 만일 현저하게 혈압이 낮아지며 심근경색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 육체적으로 힘든 일을 하였거나 감정이 격할 때 생겨나기 쉽다.
- 중년 이후의 남성에서 많이 볼 수 있고, 걸어다닐 때나 계단을 오를 때, 운동 중에 일어날 수 있고 작업을 중단하면 해소된다.
- 그 밖에 과식, 정신감동, 흡연이나 차가운 외기에 접하는 일 등도 유발 요인이 된다.
심장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혈류의 장애로 인해 가슴부위(심장부 또는 흉골 뒤쪽)에 발작적으로 일어나는 조이는 것과 같은 통증이 나타나는 질환. 동시에 불안이나 절망감이 뒤따르며, 흔히 어깨나 팔까지 통증이 퍼진다.
- 약을 언제나 가지고 다녀야 하며 발작이 일어났을 경우 흡입하거나 혀 아래 넣고 녹여서 복용한다. 약을 삼키지 않는다.
-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하며 전반적으로 건강을 유지한다.
- 원인이 되는 질환을 치료한다.
- 금연하고 소금과 지방의 섭취를 줄인다.
- 비만일 경우 체중을 줄인다.
- 규칙적으로 운동한다.
- 심근의 대사장애, 즉 심장근육으로 혈액 공급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해서 생긴다. 대개 다음과 같은 원인에 의해 생긴다. · 관상 동맥질환으로 혈관이 부분적으로 좁아지거나 막혔을 경우. · 고도의 심근비대나 심장판막증일 경우. · 갑상선기능항진증이나 중증빈혈, 니코틴 중독시에도 발작할 수 있다.
- 위험인자 : 흡연, 고혈압, 비만, 당뇨병, 고지질혈증, 좌식생활, 가족 중 관상동맥질환자가 있는 경 우, 피로, 과로, 스트레스
- 심장마비(심장근육의 일부분에 혈액이 공급되지 않아서 조직에 괴사가 일어난다.)를 일으킬 수 있다.
- 치료로서는 기초질환의 치료가 필요하지만 곤란한 경우가 많다. 앞에서 말한 유인이 되는 사항을 피하는 일이 중요하며, 발작이 일어난 경우에는 혈관 확장제(협심증 치료 약물을 흡입하거나 혀아 래에 넣고 녹여서 복용한다.)나 진정제의 투여 등이 시행된다.
- 다른 원인 질환이 있을 경우 치료한다.
- 경과는 여러 가지이며, 경증인 것에는 발작의 간격이몇 년간에 이르는 것도 있으며, 반대로 빈발하 여 며칠 후에 심근경색으로 사망하는 일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