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게시판 > 건강 뉴스
 
2011년 시니어 인턴십 참여 노인 및 기업 설문조사 재참여 희망 90% 넘어
관리자     1598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기업과 함께 만드는 노인일자리의 일환인 시니어 인턴십 사업을 4월부터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 시니어 인턴십 : 만 60세 이상 노인 대상, 기업 내 인턴교육 참여 기회 제공을 통해, 참여노인의 취업경쟁력 제고를 도모하는 노인일자리사업

2011년 처음으로 실시된 시니어 인턴십 사업은 훼밀리마트, 맥도날드, 피자헛 등 전국 1,200여개의 대기업 및 중소기업이 참가하여, 작년 한해동안 총 3,000개의 일자리를 제공, 64만원의 월 평균 임금을 달성했다.

시니어 인턴십은 기존의 노인일자리에 비해(월 평균 임금 20.2만) 참여노인들에게 더 높은 임금(월 평균 64만)을 제공할 뿐 만 아니라, 실제 기업의 사업현장에 직접 참여한다는 보람을 줄 수 있으며, 참여기업은 구인난 해소, 인건비 절감, 기업 이미지 제고의 효과를 얻을 수 있어 기업과 노인이 모두 윈-윈 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이다.

2011년 사업 참여어르신과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참여노인의 65.3%가 경제적 이유로, 참여기업의 63.2%가 인력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시니어 인턴십 사업에 참여하였고, 참여노인은 타직원과의 관계와 근로환경에, 참여기업은 구인난 해소와 기업 이미지 제고에 만족하는 등
97.3%의 노인과 90.6%의 기업이 재참여 의사를 밝혀, 시니어 인턴십 사업이 기업과 어르신 모두에게 유익한 사업임이 입증 되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보건복지부는 올해, 3,550자리의 시니어 인턴십을 창출, 신규 참가기업 모집을 통해 작년보다 더욱 다양한 직종의 시니어 인턴십을 제공 할 예정이다.


시니어 인턴십 사업 참여대상은 만 60세 이상 노인과 4대 보험에 가입한 기업 및 비영리민간단체로,사업에 참여한 기업에 시니어 인턴 채용을 위한 임금을 지원하여 기업의 시니어 인턴 활용을 유도한다.



※ (인턴형) 기업과 근로계약을 통해 단기계약직근로자로서 일하는 시니어 인턴십 사업

※ (연수형) 기업과 연수약정을 통해 연수생으로서 업무를 체험하는 시니어 인턴십 사업


2012년 시니어 인턴십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노인은 100세누리 포털(www.100senuri.go.kr) 또는 시니어 인턴십 콜센터(1577-1923)에 등록 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100세누리 포털은 현재 모집 중인 시니어 인턴십 일자리에 대한 임금, 희망연령대, 근무지 등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참여 희망 노인의 편리한 활용이 기대된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시니어 인턴십 사업은 고령자에게 직업교육의 기회를 부여하여 노동시장으로의 진입 장벽을 완화하고, 기존의 재정지원 일자리의 낮은 임금과 예산지원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시작된 사업”이라 하며, “시니어 인턴십은 참여어르신과 기업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좋은 일자리로, 사업의 확대를 위해 기업들의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며 많은 기업들의 참가를 독려 하였다.

[4.19.목.조간]_2011년_노인일자리_설문조사_결과_재참여_희망_노인·기업_90%_넘어.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