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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기관지염 천식 편도선염 폐렴
폐기종 폐암 후두염 후두암
갑상선기능항진증 갑상선염 갑상선중독증 갑상선종
전신성 홍반성낭창:루프스      
기관지염은 급성 기관지염(증상이 갑자기 나타나며 짧게 끝나는 경우)과 만성 기관지염(오랜 기간 동안 반복되는 경우)으로 분류된다. 급성 기관지염은 기도(기관지)에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이 와서 염증이 생긴 것으로 흡연, 화학가스, 먼지 등 오염된 공기 때문에 더욱 악화된다. 만성 기관지염은 급성의 경우와 비슷하지만 증상이 오래 지속되고 더 심한 것이 특징이다(예 : 기침이 깊어진다). 심하면 폐기종으로까지 악화될 수도 있다.
- 밤낮으로 기침이 계속되고 짙은 가래가 나오는데 최소한 2년동안 적어도 3개월 지속된다. 기침은 아침에 가장 심하다.
- 숨이 차고(이 상태는 점점 악화된다) 천식환자와 같은 숨소리가 난다(숨쉬기가 어려우며 숨소리 중 에 고음의 휘파람소리 같은 것이 섞여 나온다).
- 피 속에 산소가 부족하기 때문에 입술과 볼이 파랗게 된다.
- 발목과 다리가 붓는다.
- 피곤하며 기운이 없다.
- 폐기종(폐 속의 폐포가 손상된 상태).
- 폐렴 등 잦은 호흡기 감염.
- 심부전
- 사망
- 대기 오염(먼지와 산업가스 포함), 특히 담배 연기 등은 지속적으로 기도를 자극하여 염증을 일으키 고 과다한 담이 생성되게 한다. 이 상태가 계속되면 기도가 좁아지고 더욱 감염되기 쉬운 상태가 되어 재발과 악화를 반복하게 된다.
- 만성 기관지염이 의심되면 의사와 상담한다.
- 즉시 담배를 끊는다.
- 먼지가 많고 오염된 지역에 있지 않도록 한다.
- 호흡곤란을 일으키는 원인을 찾아낸다.
- X-선 촬영, 혈액검사 등으로 기관지염이 어느 정도로 심한지 결정한다.
- 기관지 확장제(기도를 넓혀주는 약) 등을 처방한다.
- 항생제 등 적절한 약물을 처방한다.
- 호흡기 감염을 즉각 치료하여 기도 손상으로 악화되지 않도록 한다.
- 기타 다른 합병증을 치료한다.
천식 발작이 일어났을 때는 기도벽의 근육들이 수축하여 경련이 생기고, 기관지에 염증이 생기며, 기도에 다량의 가래가 생긴다. 이러한 세 가지 증상이 복합적으로 발생하여 기도를 좁게 만들어 공기의 이동 통로를 수축시킨다. 이 증상은 특히 숨을 내쉴 때 더욱 심하다. 천식은 알레르기 유발물질, 공기 중의 자극물질, 감정의 과도한 흥분, 호흡기의 감염 및 심한 운동 등에 의해 야기된다. 이 천식 환자 중 절반 정도는 어린 시절에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여 지속된 경우이다. 12개월 미만의 유아에게 호흡기감염증이 있으면 쌕쌕거리는 천식음이 들린다. 이 아이들이 자라면서 기도가 커지면 이러한 천식음은 사라진다. 그러나 천식은 성인이 된 후에 발병할 수도 있다.
- 가슴이 조여옴
- 숨을 내쉴 때 힘이 드는 호흡곤란 증상이 나타나며, 이 증상은 밤에 더욱 악화된다.
- 호흡시 들리는 휘파람 소리 같은 천식음
- 심한 가래를 동반한 기침
- 심할 경우 입술 주위가 파랗게 변색되는 청색증이 나타나며 땀이 많이 나고 심장박동이 빨라진다.
- 유아일 경우 아랫입술이 안으로 말려들어가며 호흡이 빨라진다.
- 대화불능
- 기흉(공기가 부족해 폐가 협착되는 현상)
- 드물게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음
천식은 자극물질에 대한 과민반응이나 염증 그리고 기도의 수축으로 인해 온다.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모두 관여한다. 천식을 일으키는 요인으로는:
- 동물의 털, 먼지, 특정 음식이나 약물, 진드기, 포자, 꽃가루와 같은 알레르기 유발물질
- 기관지염, 감기, 기침, 축농증 등과 같은 바이러스 혹은 세균 감염
- 매연, 헤어 스프레이, 담배연기 등과 같은 환경오염 물질
- 감정적 스트레스로 인한 지나친 흥분
- 과도한 운동
- 천식음이 처음으로 나타나거나 처방약물이 별 효과가 없을 때에는 의사와 상담한다.
- 기관지확장제 같이 의사가 처방한 약을 복용한다. 이 경우 흡입용 기관지 확장제를 주로 사용한다. 1회 흡입량을 분무한 뒤 15∼20분을 기다린 후 필요시 반복한다. 아래와 같은 경우라면 병원에 간다. ·의사가 지시한 대로 따랐으나 경과가 좋지 않을 때 ·호흡곤란으로 대화가 불가능할 때 ·흡입용 기관지확장제를 너무 자주 사용해야만 할 때 (한 시간에 3∼4회 이상) ·환자의 입술 혹은 손가락 주위에 청색증이 생기며 매우 피곤해 할 때
- 침착성을 유지하고 혼자 대처하지 못하겠으면 도움을 요청한다.
- 갑자기 발작이 일어났을 때에는 가까운 병원의 응급실로 달려간다. 보호자:
- 환자를 똑바로 앉히고 양팔을 테이블 위에 편히 놓고 앞으로 기대게 한다.
- 약이 잘 듣지 않는 급성 발작일 때는 환자를 가까운 병원의 응급실로 데려간다.
- 산소 공급
- 분무기를 통해 기관지 확장제를 투여한다.
- 스테로이드제(경구용 혹은 주사)를 투여한다.
- 항생제를 투여하여 흉부 감염을 치료한다.
- 기관지를 막고 있는 점액을 제거할 수 있는 물리요법을 권한다.
- 항염증제를 장기간 처방한다.
- 급성 발작시 대처법과 여러 가지의 흡입기구들을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가르친다.
- 자신의 천식을 자가 검진할 수 있는 기구 사용법을 가르친다.
편도선염은 편도에 생긴 염증을 말하는데 편도는 목구멍의 뒷부분에 있는 임파선이다. 임파선은 몸 전체에 퍼져 있으며 병원균에 감염되지 않도록 방어하는 역할을 한다. 병원성 미생물(세균/바이러스)의 공격을 받으면 임파선이 일차적으로 몸을 방어한다. 임파선은 세균을 포획하여 몸의 기타 다른 부분이 감염되지 않도록 방어하는 역할을 하게된다. 이 과정에서 감염 부위가 부어오르고 열이 난다. 일반적으로 어린아이가 편도선염에 더 자주 걸리는데, 이는 어린아이들이 세균의 공격을 받기가 쉽기 때문이다.
- 목구멍이 따갑고 침을 삼킬 때 목이 아프며 식욕이 없다.
- 열이 있고 몸이 으슬으슬 떨린다.
- 목구멍의 양쪽이 빨갛게 부어오르는데 흰 반점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 목의 양쪽 부위가 붓는다.
- 편도농양
- 몸의 다른 부분, 특히 심장 및 신장으로 감염이 퍼진다.
편도가 세균 또는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
- 차가운 물 음료수/아이스크림/요구르트로 목구멍을 진정시킨다. 따뜻한 소금물로 가글하거나 구강세 척제로 목을 헹구어준다.
- 해열진통제를 복용한다.
- 증상이 1∼2일 지나도 가라앉지 않으면 의사와 상담한다.
- 감염의 원인을 밝혀낸다.
- 항생제로 세균감염을 치료한다(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때는 항생제가 쓸모없다).
- 합병증이 나타나면 치료한다.
- 드물지만 수술로 편도를 제거하기도 한다
폐렴이란 폐가 딱딱해지는 동시에 염증이 오는 것이다. 어린이, 노인, 환자 및 면역기능이 약한 사람 (예 : 에이즈환자, 백혈병환자, 스테로이드 또는 암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이 폐렴에 걸리면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다.
- 열이 나고 땀이 난다.
- 피로, 권태
- 기침, 가래가 섞인 기침을 한다. 가래는 황색이나 녹색이며 피가 섞이기도 한다.
- 호흡이 가쁘며 호흡할 때 마다 가슴이 아프다.
- 폐렴환자중 노인이나 증상이 심한 사람은 어지러움이 나타난다.
- 사망
- 세균, 바이러스로 폐가 감염되었다. 허약한 사람은 독감 및 홍역과 같은 비교적 가벼운 감염증에 걸 렸을 때 합병되기도 한다.
- 폐렴인지 의심스러우면 전문가와 상담한다.
- 해열제를 복용한다.
- 거담제를 복용한다.
- 폐포에 수분을 공급하고 가래를 묽게하여 쉽게 뱉을 수 있도록 뜨거운 수증기를 들이마신다.
- 흉부 X-선 사진을 찍어서 폐렴인지 확인한다.
- 원인 미생물을 찾아내기 위해 침과 혈액을 채취하여 검사한다.
- 적당한 항생제를 투여한다.
- 필요하다면 입원시킨다.
- 호흡 및 기침을 경감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물리치료를 받게 한다.
폐기종은 폐의 폐포가 크게 부풀고 급속하게 파괴되는 질환이다. 폐기종은 일종의 만성 폐색성 폐질환이라고도 불리는데, 이는 호흡이 곤란해지기 때문이다. 특히 만성기관지염의 합병증으로 오는 경우가 많다([만성 기관지염] 참조). 흡연과 관계가 있으며, 치료하기 어렵다.
- 숨을 헐떡거리며 쉰다.
- 가슴이 통 모양으로 돌출하고 목의 근육이 두드러지며 등이 굽기도 한다.
- 피곤/ 무기력에 빠지고 잠들기가 어렵다.
- 처음에는 일시적으로 체중이 늘었다가 (에너지 사용에 한계가 있으므로) 나중에는 체중이 감소한다. (식욕이 떨어지므로).
- 만성기관지염이 합병되었으면 가래가 있는 만성 기침을 한다.
- 기도가 자주 감염된다.
- 폐렴
- 숨쉬기가 곤람함
- 심장마비
- 사망
기도는 일반적으로 숨을 들이 마실 때 확대되고 숨을 내쉴때는 반대가 된다. 기도가 손상되면 점점 좁아지고 그 결과 숨쉬기가 어려워진다. 특히 숨을 내쉴 때는 더욱 심해진다. 폐 속에 배출되지 않고 남아 있는 공기의 양이 증가되어 폐포 (폐의 공기주머니)가 과도하게 팽창되고 그 결과 파열되어 폐가 신축성을 잃게 된다. 이것이 반복되어 결국은 숨쉬기가 점점 어려워지게 된다. 폐기종의 원인은 다음과 같다.
- 흡연
- 만성 결핵과 같은 감염, 폐렴의 재발, 백일해 및 기타 감염증
- 담배연기, 석탄가루, 심하게 오염된 공기에 오랫동안 노출된다.
- 나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폐포가 늘어나 신축성을 잃게 된다. 그리고 등이 굽으면서 폐가 일그러진다.
- 폐기종인지 의심스럽거나 숨쉬기가 곤란하면 의사와 상담한다.
- 의사가 처방해준 약물로 스스로 만성 호흡곤란증을 조절한다.
- 담배를 끊는다. (건강테크교실의 [금연-건강의 지름길] 참조)
- 체중이 많이 나간다면 체중을 줄인다.
- 진단을 확인하고 호흡곤란을 야기할 수 있는 원인을 배제한다.
- 감염이 될 때마다 더 이상의 손상을 막기 위해서 기도의 감염을 치료한다.
- 기관지확장제 및 필요하다면 다른 약물을 처방한다.
- 필요하다면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시킨다.
- 힘든 일이나 운동을 하고 난 후에 휴대용 산소흡입제를 흡입하도록 권유하여 스스로 만성 호흡곤란 증을 어떻게 대처해 나갈 수 있는지 가르친다.
- 다른 합병증이 있다면 치료한다.
폐에 발생하는 암으로 대부분이 기관지에서 기원되는 경우가 많다. 흡연 인구가 점차 증가하면서 폐암은 날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여성의 흡연율이 증가함에따라 여성의 폐암 발생율도 많이 증가하였다. 폐암은 그동안 항암제의 개발과 많은 치료법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폐암으로 인한 사망률은 매우 높다.
- 폐암의 초기에는 증세가 없으며 기침과 가래가 나온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의 경우 평소에 기침과 가래가 나오기 때문에 대단치 않게 여기는 수가 많다.
- 다친적이 없는데도 가슴이 오랫동안 계속 아프다.
- 피가 섞여있는 가래가 나오기도 하며 가슴이 아프다. 이런 증세는 폐암의 특징적 증상이 아니며, 일 반 호흡기 질환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증세이다.
- 그 외에도 잘 낫지 않고 계속 반복되는 폐렴이나 기관지염이 암의 신호가 될 수도 있다.
- 병이 진행됨에 따라 체중이 감소하고 전신이 쇠약해진다. 또한 호흡이 곤란해지고 목소리가 쉬게 되며 각혈을 하기도 한다
- 흡연은 폐암의 발병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 원인은 불분명하지만 많은 연구에 의하면 석면, 라돈, 크롬, 니켈, 방향족 탄화수소, 비소 화합물, 방사선 등에 심하게 노출되는 것이 위험요인으로 작용한다고 알려져 있다.
- 암은 자극을 받는 기관지벽에서 시작되어 림프 계통이나 혈관계를 통해서 다른 곳으로 전이된다. 치료법
- 폐암은 정기적인 흉부 방사선 촬영에서 검진되는 수가 많으며, 중년 이상의 흡연자에게서 기침이 나고 가래가 많아지거나,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 감기증상이 2주이상 지속되거나, 이유없이 장기간 목이 쉰다면 진단을 받아 보아야 한다.
-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 대기오염을 피하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도록 한다.
- 폐암은 치료하기 힘든 암 중의 하나이다.
- 치료는 조기 폐암인 경우 외과적 수술과 함께 화학요법, 방사선요법, 면역요법 등의 보조요법을 병 행하여 합리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 원칙이다.
- 수술 : 조기에 발견하였고 암이 다른 장기로 전이되지 않은 경우 수술하여 절제하는 것이 치료율이 가장 좋으나 대부분 발견이 늦어 수술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 방사선 요법 : 폐암의 방사선 치료는 주위의 정상조직 보호 때문에 충분한 방사선량을 조사할 수 없는 데다 폐암은 다른 장기로의 전이가 잘되는 암이므로 효과가 크게 개선되지 못하고 있다.
- 화학 요법 : 암이 이미 전신에 퍼져있는 경우에는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같은 국소적 치료방법은 적 용할 수 없고 항암제를 사용하는 화학요법을 시행하게 된다.
후두는 목구멍에서 폐로 연결되는 기관의 가장 윗부분을 말하며 성대가 있어 소리를낸다. 후두염은 후두에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 또는 염증으로 후두의 점막이 붓고 헐게 되며 성대로 침범하여 목소리가 쉬게 된다.
- 목이 쉬거나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다.
- 목구멍이 따끔거리면서 아프다.
- 목에 덩어리 같은 것이 걸려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 성대와 그 부근이 붉게 부어 오른다.
- 음식물을 삼키기가 어렵다.
- 숨쉬기가 어렵고 기침이 나온다.
- 급성 비염(코감기)이나 인두염
- 바이러스 및 세균감염
- 물리·화학적 자극, 즉 목소리를 지나치게 많이 쓰는 경우
- 그 밖에 성홍열, 홍역, 백일해, 장티푸스 등의 전염병에 합병하는 경우도 있다.
- 기관지편도나 부비강의 염증이 후두로 퍼질 수도 있다.
- 과도한 흡연이나 스모그의 흡입 등에 의해 만성 후두염에 걸릴 수 있다.
- 되도록 말을 하지말고 필요하면 작게 이야기 한다.
- 목구멍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가습기를 이용한다.
- 맵고 뜨거운 음식, 자극성 음식을 먹지 않는다.
- 수면을 충분히 취하는 등 안정한다.
- 흡연을 하지 말고 공기가 맑은 곳으로 요양한다.
- 항생제, 진총제, 기침약 등의 약물로 치료한다.
- 바이러스성 후두염일 경우에는 10-14일, 세균성 후두염일 경우 7-10일 정도 치료하면 된다.
후두(목구멍에서 폐로 연결되는 기관의 가장 윗부분을 말하며 성대가 있어 소리를낸다.)에 발생하는 암. 40대 이후의 남성에게서 잘 발병한다.
- 성대에서 발생하므로 초기에 목이 쉬고 말하기가 어려워진다.
- 증상이 심해지면 목이 아프고 음식물을 삼키기가 어렵다.
- 목에 덩어리가 걸려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 목에 있는 임파선이 붓고 딱딱해진다.
- 원인은 불분명하나 과도한 흡연, 음주, 석면에의 노출 등이 암의 발생과 관련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수술을 한 후에는 큰소리를 내지 말아야 하며 말을 많이 하지 않는다.
- 목부위에 자극을 주지않기 위해 유동식을 먹는다.
- 체내 다른 장기로 퍼질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다.
- 성대에서 발생하므로 초기에 목이 쉬는 등 조기에 발견할 수 있으므로 조기치료가 가능하다. 또한 다른 기관으로 전이가 매우 느리므로 치료후의 결과가 좋은 편이다. 그러나 발병부위에 따라 증상 이 뒤늦게 나타나거나 전이가 되는 경우 치료가 어렵고 결과도 매우 나쁘다.
- 후두암은 그 진행 정도에 따라서 1~4기까지 4단계로 나누는데, 초기에 해당하는 1기와 2기의 경우 는 5년 생존율이 85~95 %까지 보고되고 있으며, 이 시기에는 방사선요법으로 치료가 가능하나, 3 기 이후에는 수술요법 또는 수술과 방사선요법을 병용한다.
- 수술요법으로는 음성을 보존하기 위한 후두부분 절제술과 후두를 완전 제거하는 전체 적출술이 있 다. 부분 절제수술은 초기일 경우에 실시하며, 전체 적출술은 주로 3기 이후의 암에 적용된다.
갑상선호르몬의 과잉분비 때문에 일어나는 병으로, 남성보다 여성에게 많고, 연령은 20~40대에 나타나는 일이 많다. 그레이브스병이라고도 한다.
- 안구가 돌출되며 갑상선이 눈에 띠게 커진다. 또한 심장이 뛰는 등 세 가지 대표적인 증세가 나타난다.
- 그 외에 체중감소, 발한, 식욕항진, 미열, 설사, 손가락이 떨리는 등의 증세가 있다. 또한 정신상태 도 불안정하여 심하거나 가벼운 차이는 있지만 흥분, 과민, 쇠약, 불안, 불면 등 심리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수도 있다.
- 대부분이 면역계통의 장애로 인해 항체가 갑자기 많이 생성되는데 이 항체는 갑상선을 파괴하는 것 이 아니라 오히려 과도하게 자극하여 갑상선기능항진이 나타난다.
- 흔하지는 않지만 갑상선 내의 일부분만이 과도하게 기능이 항진되는 경우가 있다.
- 정신적으로 충분한 안정을 취해야 한다.
- 충분한 영양섭취 등도 병행되어야 한다.
- 치료는 내과적으로 항갑상선제나 방사성 요오드를 복용하여 갑상선 기능을 억제하거나, 중증인 경 우는 갑상선의 일부를 절제하는 수술요법을 이용한다.
- 그러나 방사성 요오드요법은 젊은 사람, 특히 여성들에게는 행하지 않는 등 적용에 제한이 있다.
갑상선에 생기는 염증으로서 갑상선이 붓는 경우가 많다. 임상적으로 아급성 갑상선염과 만성 갑상선염의 두 가지로 나누는데, 모두 중년여성에게 많이 발생한다. 아급성인 것은 바이러스 감염으로 일어나며, 발열 후에 갑상선이 붓고 목부근에 통증이 온다.
- 아급성인 경우 발열 후에 갑상선이 붓고 목부근에 통증이 온다. 그다지 많이 붓지는 않으나 단단하 여 누르면 아프다. 그대로 두어도 1-3개월, 늦어도 3-6개월이 지나면 완전히 낫는데, 유사한 질환 이 많아 확실한 감별진단이 필요하다.
- 급성 염증일 경우 갑자기 많은 양의 갑상선 호르몬이 혈액으로 흘러나와 순간적으로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유발할 수 있다.
- 일단 염증이 가라 않으면 기능 항진증이 없어지고 순간적인 기능 저하증이 생길 수 있다.
- 원인은 불분명하나 바이러스로 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 만성인 경우는 외상이나 감염 등이 선행하지 않는 것인데, 대체로 원인 불명이나 갑상선 성분에 대 한 자기면역현상으로 보고 있다.
- 되도록 말을 하지말고 필요하면 작게 이야기 한다.
- 목구멍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가습기를 이용한다.
- 맵고 뜨거운 음식, 자극성 음식을 먹지 않는다.
- 수면을 충분히 취하는 등 안정한다.
- 흡연을 하지 말고 공기가 맑은 곳으로 요양한다.
- 가벼운 경우 아스피린과 같은 소염제를 사용할 수 있다.
- 치료는 부신피질호르몬이 효과가 크다. 투약을 중지하면 다시 커지는 수가 많으므로 계속해서 투약 을 해야 한다.
- 농양이 생겼을 때는 절개해야 하고, 또 질식할 위험이 있을 때는 기관절개를 한다.
목의 앞쪽에 있는 갑상선이 갑상선 호르몬을 지나치게 많이 분비함으로써 생기는 질병으로, 갑상선기능항진증 또는 중독성 갑상선종이라고도 부른다. 갑상선 호르몬이 너무 많이 분비되면 신체의 대사율이 빨라진다. 남성들보다는 여성들에게서 흔하며,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여러가지 합병증을 초래하는 심각한 병으로 진행될 수 있다.
- 불안, 신경과민
- 진전(손떨림)
- 더위를 못 참음(추운 날씨임에도 더위를 느낌), 땀이 많이 남
- 식욕이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체중이 감소됨
- 쇠약감, 피로
- 동계(심장박동이 빨라짐)
- 목 앞쪽이 부어오름(갑상선의 비대)
- 안구가 돌출되어 눈이 붕어눈처럼 툭 튀어나온다.
- 가끔 설사가 날 수 있다.
- 월경이 불규칙해지기도 한다.
- 급성 염증일 경우 갑자기 많은 양의 갑상선 호르몬이 혈액으로 흘러나와 순간적으로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유발할 수 있다.
- 일단 염증이 가라 않으면 기능 항진증이 없어지고 순간적인 기능 저하증이 생길 수 있다.
- 정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다. 여러 가지 원인으로 갑상선이 자극을 받아 갑상선 호르몬을 과도하게 분비하는데, 스트레스나 감정적인 요인이 클 것으로 본다.
- 갑상선 중독증이 의심되면 즉시 의사의 진찰을 받도록 한다(조기 진단 및 치료가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
- 처방된 약제를 꾸준하게 복용한다.
- 긴장을 푸는 법을 배우고, 피곤하거나 긴장이 되면 휴식을 취하며, 사소한 문제로 흥분하지 않는다.
- 확실하게 진단을 내린다.
- 갑상선호르몬 생산을 억제하는 약으로 치료한다.
- 재발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규칙적으로 진행사항을 체크한다.
- 필요하다면 수술(갑상선의 일부를 잘라냄)을 하거나 방사능이 있는 요오드로 치료한다.
- 합병증이 있으면 치료한다.
여러 원인으로 갑상선이 비정상적으로 부어버린 것을 말한다. 눈으로 볼 수는 없지만 정상적인 갑상선은 H자 형태로 되어 있는 선으로, 후두융기(아담의 사과) 아래 목의 앞쪽에 자리잡고 있다. 갑상선의 기능은 신체의 대사율뿐만 아니라 정상적인 성장과 발육을 조절하는 갑상선 호르몬을 생산하는 것이다.
- 목의 앞쪽이 붓고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점점 커지며 마디가 맺혀 단단해진다.
- 대개 통증은 없다.
- 갑상선 기능저하증(갑상선 호르몬 생성 저하에 기인)
- 커진 갑상선종이 기도와 식도를 압박하기 때문에 숨쉬기나 음식 삼키기가 곤란해진다.
- 갑상선 중독증([갑상선 중독증] 참조)
- 드물게 갑상선 종양
- 어머니가 임신중 요오드결핍으로 갑상선종이 심했을 때 태어난 아기는 크레틴병(갑상선 호르몬 결 핍으로 육체적, 정신적 발육이 늦어진다)에 걸린다. 풍토성 갑상선종이 퍼져 있는 지역에서 발생한다.
- 자가면역질환(신체가 자기조직의 특정 성분을 공격하는 항체를 생성). 정확한 발병기전은 알려져 있 지 않으나, 여성들에게서 보다 흔하다.
- 어떤 약물(예를 들어 파스, 설파제 등)은 갑상선호르몬 생성을 방해한다.
- 식사중 요오드의 결핍. 지구상에는 토양이나 물 중에 요오드가 거의 함유되어 있지 않은 산악지대 가 있는데 이 곳에 사는 사람 중 20% 정도가 갑상선종에 걸려 있다. 이렇게 지역적 풍토때문에 특 정지방에서 많이 생기는 갑상선종을 풍토성 갑상선종이라고 한다.
- 갑상선종이 의심되면 즉시 의사의 진찰을 받도록 한다.
- 갑상선에 다른 이상은 없는지 확실히 진단한다.
- 증상이나 기타 이 질병과 관련된 사항을 환자에게 자세히 설명해준다.
- 갑상선 호르몬 제제를 사용하여 조기에 치료한다.
- 갑상선종으로 인해 숨쉬기나 음식 삼키기가 곤란한 경우에는 수술한다.
- 합병증이 있으면 치료한다.
자기자신과 외부 침입자를 구별하지 못하고 면역계가 자신의 세포를 공격하여 피부, 신경, 관절 등 여러 장기를 파괴하는 만성 전신성 염증질환이다. 대부분이 가임기의 여성에게서 잘 발병한다.
- 초기에는 몸이 피로하고 근육과 관절이 매우 아프다.
- 고열이 나고 식욕이 없으며 체중이 감소한다.
- 얼굴과 다리가 붓는다.
- 뺨 주위에 나비 모양의 발진이 나타나는데 턱, 귀, 코 등에도 나타난다. 손바닥과 손이 붉어진다.
- 신장에 염증이 생겨 단백뇨가 나온다.
- 신경계를 침범하여 두통, 신경마비, 신경염 등이 나타나며 우울증 등의 정신병이 나타난다.
- 빈혈
- 맥박이 빠르고 불규칙하며 가슴에 통증이 있다.
-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 세균성, 바이러스성 폐렴 등 기타 감염증
- 신장기능 손상
- 복막염
- 발작
- 혈압, 혈전증
- 망막혈관염에 의한 실명
- 자가면역질환(신체가 자기조직의 특정 성분을 공격하는 항체를 생성). 정확한 발병기전은 알려져 있 지 않으나, 여성들에게서 보다 흔하다.
- 어떤 약물(예를 들어 파스, 설파제 등)은 갑상선호르몬 생성을 방해한다.
- 식사중 요오드의 결핍. 지구상에는 토양이나 물 중에 요오드가 거의 함유되어 있지 않은 산악지대 가 있는데 이 곳에 사는 사람 중 20% 정도가 갑상선종에 걸려 있다. 이렇게 지역적 풍토때문에 특 정지방에서 많이 생기는 갑상선종을 풍토성 갑상선종이라고 한다.
- 완치법은 없으나 염증을 없애고 그 증상을 완화시키는 약물을 복용한다.
- 합병증으로 인하여 신체 장기가 손상되는 것을 방지하고 증상이 더 이상 악화되는 것을 방지한다.
- 감염이 일어나면 즉시 치료한다.
- 저절로 회복되는 경우도 있다.
- 임신에 의해 신장에 무리가 올 경우 사망할 수 있으므로 전문가와 상의없이 임신하지 않는다.
- 가능하면 정상적으로 생활하고 심장과 신장에 이상이 있을 경우 소금의 섭취량을 줄인다.
- 전문가와 상의없이 약물을 함부로 복용하지 않는다.
- 대부분의 치료약물들이 위장장애, 골다공증, 빈혈, 신장애와 같은 부작용을 초래하므로 각종 영양소 가 골고루 함유된 균형잡힌 식사를 한다.
- 카페인을 섭취하지 않는다.
- 술과 담배를 하지 않는다.
- 적절한 운동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