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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장염 정맥류 치질 화상
난소암 자궁암 폐경기  
대장의 일부인 맹장에서 튀어나온 부분인 충수에서 일어나는 염증을 말한다. 흔히 맹장염이라고 하지만 의학적으로는 충수염이 바른 말이다.
- 오심, 구토와 함께 배가 매우 아프고 체온이 올라가며 맥박이 증가한다.
- 그 외에 장기능의 이상이 생기고 백혈구가 증가한다.
- 복통은 처음에 명치나 위부위에 일어나는 일이 많고 점차 우측 아랫배 부분으로 이동한다. 이 때 오른쪽 아랫배 부분을 손으로 누르면 강한 통증이 있다.
- 만성맹장염은 소장에서 대장으로 넘어가는 부위 즉 회맹부의 통증을 통칭해서 말하는 경우가 많고, 충수염과는 관계가 없다. 통증도 비교적 단시간이고, 동시에 간헐적이며, 충수염에서 볼 수 있는 다 른 증세는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들 통증은 장내용물이 소장의 일부인 회장으로부터 맹장, 즉 대장의 시작부분으로 이동할 때 원활히 이루어지지 못하면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 염증이 생긴 충수가 터져서 독성물질을 분출함으로써 복막염을 일으킬 수 있다.
- 또한 충수로의 혈류 공급을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음으로써 그 부위가 썩는 경우도 있다.
- 장내의 세균이 충수 점막에 염증을 일으키거나 인두염이나 폐렴 등을 앓을 때 세균이 혈액 속으로 들어가 충수에 정착함으로써 염증을 일으킨다는 설이 있으나 결정적인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다.
- 유발 요인으로 폭음, 폭식, 감기, 위장염 및 변비, 과로 등에 의한 체력의 소모, 충수가 정상보다 길 어서 내용물이 정체되기 쉽거나 굽어져 있거나 회충이 들어가는 경우 등이 알려져 있다.
- 소년, 청년기에 많고, 갓난아기나 노인에게는 적다. 계절적으로는 봄과 여름에 많으며, 육식을 즐기 는 사람에게 많다고 한다.
- 복부에 통증이 있는데 무조건 완하제(변비약)나 진통제를 복용해서는 안된다.
- 수술후에 수술한 부위가 파열되는 수도 있으므로 복부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 수술후 음식물을 먹어서는 안되고 방귀가 나온 뒤에 먹어야 한다.
- 조기에 진단하고 조기수술(발병 후 48시간 이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여러 가지 조건으로 수술을 할 수 없을 경우에는 의사의 지시에 따라 조기에 국소에 냉찜질을 하고, 강력한 화학요법을 쓴다.
정의 보통 다리의 정맥이 팽창하여 커지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질이나 항문 부위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 대부분 그렇게 심각하지는 않다. 정맥류는 유전되는 경향이 있다.
- 정맥이 확장되고 뒤틀린다.
- 다리가 아프고 경련이 생기며 매우 무겁게 느껴지는데, 특히 서 있을 때가 그렇다.
- 발과 발목이 붓는다.
- 정맥류가 있는 주위의 피부가 검어진다.
-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한 습진이 생긴다.
- 상처가 생기면 정맥에서 피가 심하게 나온다.
- 피부 궤양
- 혈전증, 혈전성 정맥염(정맥벽에 염증이 생기는 동시에 혈전이 생김)
- 임신, 분만, 배변시 긴장했을 때, 무거운 짐을 자주 들어서 하체의 정맥에 압력이 많이 가해지기 때문이다.
- 유전적으로 정맥 판막에 이상이 있어 혈액이 반대 방향으로 흐르는 것을 막지 못한다. 정상적인 정 맥에서는 근육운동으로 정맥을 압착하여 혈액이 심장으로 흐르게 하고, 판막이 거꾸로 흐르는 것을 막아준다. 정맥 판막에 이상이 있는 사람이 계속 앉아만 있거나 서 있으면(근육운동 없이) 혈액이 거꾸로 흘러 정맥이 부풀어 오른다.
- 자주 다리를 높여 쉬게 한다.
- 계속해서 앉아 있거나 서 있어야만 할 때는 다리를 자주 움직여준다.
- 고탄력 스타킹/타이즈를 신는다.
- 합병증이 있으면 전문가와 상담한다.
- 가려움을 제거해주는 연고를 처방한다.
- 합병증이 있으면 치료한다.
- 경화요법(비대해진 정맥을 수축시키는 용액을 주사한다)을 하여 혈액이 거꾸로 흐르는 것을 방지한다.
- 정맥류를 외과수술로 제거한다(수술 후에도 재발할 수 있다).
치질이란 직장 및 항문 주위의 혈관(정맥)이 확장된 것을 말하며, 여기에는 내치질 및 외치질이 있다. 항문에서 피가 날 때는 그 주범이 치질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 치질 그 자체는 그다지 심각한 병이 아닐 수 있으나 항문에서 피가 날 때는 직장암과 같은 다른 심각한 질환이 아닌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 화장지나 변에 맑은 피가 묻어난다거나, 변을 본 후 항문에서 피가 난다.
- 항문 주위에 물렁물렁한 덩어리가 생기며, 때때로 포도송이처럼 커질 수도 있다.
- 변을 볼 때 아플 수도 있다.
- 항문 주위가 가려울 수 있다.
- 치질이 매우 커져서 항문을 막으므로 변비가 올 수 있다.
- 이 부위에 있는 정맥의 혈관벽은 매우 얇아서 쉽게 찢어지므로 출혈이 심하고 빈혈이 올 수 있다.
- 치질의 감염
- 거대해진 치질이 항문으로부터 불쑥 비어져 나온다.
- 용변시 과다하게 힘을 주어 직장 및 항문 주위의 정맥에 압력이 많이 가해지거나, 과다하게 기침을 하거나, 임신 및 출산 때문에 생길 수 있다.
- 선천적으로 정맥의 판막이 약해서 혈액의 역류를 막지 못할 때. 이러한 경우는 대개 가족 모두에게 있을 가능성이 높다.
-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 병원에 간다.
- 치질 치료용 연고나 좌제를 사용한다.
- 따뜻한 좌욕을 한다.(욕조에 소금물을 받아 놓고 엉덩이까지만 담근 채 15분 정도 있는다)
- 용변 후 마른 종이로 닦아내지 말고 젖은 티슈나 물로 가볍게 닦아준다.
- 치질이 비어져 나왔을 경우에는 직장 내로 살살 밀어 넣는다.
- 내시경으로 직장을 검사하여 직장암이나 결장암이 아닌지를 확인한다.
- 변을 묽게 하는 약제를 처방한다.
- 치질 치료용 연고 및 좌제를 처방한다.
- 치질을 축소시키기 위해 경화액을 넣어주거나 냉동요법을 실행한다.
- 출혈이나 통증이 심할 때는 수술한다.
피부나 기타 몸의 일부가 뜨거운 열에 닿았을 때 화상을 입는다. 뜨거운 증기에 닿았을 때도 화상을 입을 수 있다. 신체조직이 손상된 정도에 따라 화상을 1도, 2도, 3도 화상으로 나눈다. 화상을 입으면 몹시 아프며 피부가 손상된 정도가 심할수록 통증도 심해진다. 단, 3도 화상을 입으면 전혀 아프지 않은데 이는 신경이 파괴되었기 때문이다. 2도 화상은 화상을 입은 부위가 넓거나 얼굴, 생식기, 손, 관절에 화상을 입었을 때이다. 3도 화상은 응급치료를 요한다.
1도 화상(피부 바깥층에만 화상을 입었을 때):
- 피부가 붉어진다.
- 아프다.
- 부어오를 때도 있다.
2도 화상(피부 바깥층과 두번째 층까지 화상을 입었을 때):
- 피부가 붉어지고 얼룩덜룩해진다.
- 부어오른다.
- 물집이 생기고 피부가 벗겨진다.
- 매우 아프다.
3도 화상(가장 치명적인 화상으로 피부 깊속한 곳까지 화상을 입고 때로는 뼈까지 화상이 있을 때도 있다.):
- 피부색이 흰색, 붉은 색, 갈색, 검은 색으로 숯같이 변해버린다.
- 체액이 스며나오는 부위가 있다.
- 부어오른다.
- 아프지 않다.
- 체액이 손실되어 쇼크(얼굴이 창백해진다, 호흡이 빨라진다, 식은 땀이 흐르고, 피부가 끈적해진다, 졸음이 오고, 심장 박동이 빨라지며, 의식불명이 온다)가 온다.
- 세균 감염
- 전기 감전으로 화상을 입었을 때는 내부 기관에 손상이 온다.
- 사망
- 화학물질, 전기, 불, 마찰, 뜨거운 기체 또는 물체, 방사선, 뜨거운 액체나 증기에 피부가 닿았을 때.
1도 화상이나 심하지 않은 2도 화상일 때:
- 화상을 일으킨 원인을 제거한다.
- 화상을 입은 부분이 부어오르기 시작하면 몸에 꼭 끼는 옷과 장신구들을 제거한다.
- 화상을 입은 부위를 약 20분 동안 얼음찜질해 주고, 10분 동안 중단한 후 다시 얼음찜질을 시작하 여 통증이 사라질 때까지 해준다. 또는 화상입은 부위를 흐르는 냉수에 오랫동안 대거나, 냉수에 손 을 담가둔다. 통증이 사라지고 나면 화상입은 부위를 건조하게 해준다.
- 화상입은 부위에 항균 크림을 발라주어 피부를 달래주고 세균감염을 막아준다.
- 화상입은 부위를 항상 청결하게 유지한다.
- 물집이 난 부위를 붕대로 감싸주어 보호한다.
- 물집을 터뜨리지 않는다. 저절로 낫도록 하되 세균에 감염되지 않도록 한다.
- 물집이 저절로 터지면 터진 부위를 눌러주어 흘러내리는 체액을 제거하고, 하얗게 변해 물러진 피 부를 제거한다. 물집이 터진 부위를 순한 비누나 세정제로 깨끗이 닦고, 항균 크림을 발라준다. 이 와 같은 과정을 하루에 두번 반복하여 세균감염을 막아준다.
- 세균감염이 일어나는 조짐(열, 염증, 농)이 보이거나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는 훨씬 심각한 전기감전 으로 인한 화상인 경우에는 의사와 상담한다.
- 눈에 화학물질이 들어갔을 때는 물로 약 20분 동안 씻어내린다. 2도 화상을 몸의 넓은 부위에 입었을 때와 3도 화상일 때:
- 다음의 경우에는 구급차를 부르거나 가까운 병원의 응급실로 간다: ·화상을 얼굴, 생식기, 손, 관절에 입었을 때 ·손상이 심하게 일어났거나 화상 입은 부위가 화상환자의 손바닥보다 클 때 ·쇼크가 올 조짐이 있을 때 ·연기, 뜨거운 가스, 화학가스를 흡입했을 때 ·화학물질, 전기, 방사선으로 인해 화상을 입었을 때 보호자:
- 구급차를 기다리는 동안 화상환자를 눕힌다. 환자의 몸을 따뜻하게 유지해준다. 그러나, 얼굴에 화 상을 입었을 때는 환자를 눕히지 말고 앉히며 호흡에 이상은 없는지 확인한다.
- 팔ㆍ다리에 화상을 입었으면 화상 입은 부위를 높이 들어 올린 상태로 놓아둔다.
- 화상환자에게 15분마다 한 컵씩 물을 먹인다. 그러나, 환자가 물을 토할 때는 물 먹이는 것을 중단한다.
- 세균에 감염되었을 때는 항생제를 처방한다.
- 화상을 심하게 입었을 때는 관리를 철저히 하기 위해 환자를 병원에 입원시킨다.
난소암은 여성암 중 가장 치료가 힘들고 재발이 잘 된다. 40세 이상, 특히 50-59세의 폐경기 전후에 많이 발생한다.
- 부분 증세가 없고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 초기에 발견하기 어렵다.
- 초기 증상은 거의 없으며 병이 상당히 악화되어도 아랫배가 붓거나 소화-배뇨 장애, 불규칙한 하혈 정도 외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
난소암의 5-10%정도는 유전적인 성향이 있으며 유방암을 앓은 사람은 난소암에 걸리기 쉽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고지방식-커피-우유 등 서양식 식사가 발병률을 높힌다는 학설도 있다
- 수술하여 양쪽 난소와 자궁을 모두 제거한 후 화학요법을 실시한다. 학요법이 끝나면 다시 개복 수 술을 해서 암이 완전히 제거됐는지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 원칙이다.
- 암세포가 난소 바깥으로 퍼지지 않은 초기암의 경우는 암이 생긴쪽 난소만 떼어내 임신 능력을 유 지할 수 있으나, 이 경우도 아이를 낳은 뒤 남겨 놓았던 난소와 자궁을 절제하는 수술을 받아야 한다.
자궁암이란 여성의 생식기관인 자궁에 발생하는 암으로 자궁경부암과 자궁내막암, 그리고 매우 드문 질환인 자궁체부 암으로 나뉘어 질 수 있다. 자궁은 복강 깊숙이 있는 체부와 자궁의 입구인 경부로 나뉘어 지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자궁경부암이 가장 흔하게 발생한다.
- 월경 주기가 평소때와 다르다.
- 분비물이 증가하며 대개 붉은색을 띠며 심한 냄새가 난다.
- 월경이 아닌데도 출혈이 있다.
- 아랫배가 아프고 엉덩이에서 종아리 쪽으로 내려가면서 아프다. 통증이 심할수록 심각한 상태일 가 능성이 높다.
- 자궁경부 바로 옆으로 요관이 지나가므로 소변후에 아프거나 중압감이 든다.
- 소변이 자주 마렵다.
- 설사나 변비가 나타날 수도 있다.
- 오심과 구토, 체중감소, 빈혈, 발열이 나타날 수도 있다.
- 정확한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나 성적 접촉이 많거나 임신, 출산 회수가 많은 여성, 생활 환 경이 비위생적인 경우에 발병률이 높다.
- 자궁암은 치료가 잘 되는 암이므로 상태나 진행 정도에 따라 수술을 하여 자궁을 적출하거나 방사 선 치료를 한다.
- 환자의 나이가 젊을수록 치료가 잘 안된다.
- 임신 중 자궁암이 발견되었을 때는 초기에는 소파수술을 한 후 치료하며 말기에는 유도 분만한 다 음 치료한다.
폐경기는 곧 월경이 멈추는 시기이다. 생식능력이 없어지기 전의 마지막 월경 시기인 것으로 물론 모든 여성이 겪는다. 갱년기란 여성이 생식 능력이 있는 나이와 생식 능력이 없는 나이 사이에 겪는 일시적인 시기로, 폐경기가 오기 이전의 몇 년을 뜻한다. 보통 폐경기는 50세 전후이다.
- 대부분의 여성이 40대 중반에서 이러한 증상을 경험하기 시작하여 50세 전후에 최고치에 달한다. 보통 5년정도 증상이 지속되는데 5년 이상 지속되는 여성들도 25%에 달한다. ·혈관수축에 의한 증상 : 얼굴이 붉게 달아오르고 밤에 땀을 흘린다. 잠이 잘 오지 않고 가슴이 두 근거리며 두통이 있다. ·기분변화 : 불안, 초조하며 기억력이 나빠지고 집중력이 약해진다. 우울하고 쉽게 피로하다. ·비뇨생식기관 : 성생활이 싫고 성에 관심이 없어진다. 질이 건조해지고 화장실에 가는 횟수가 증가한다. ·피부와 머리카락 : 피부가 건조해지고 얇아진다. 머리가 건조하고 잘 빠진다.
- 폐경기에는 순환하는 에스트로겐의 양이 적어진다. 생식 능력이 있는 여성의 난소는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이라는 두 가지 호르몬을 분비하는데, 폐경기가 가까워질수록 난소에서 두 호르몬의 분비량은 점차 줄어든다.
-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잡힌 식사로 건강한 삶을 유지한다.
- 폐경기 증상에 주의하도록 조언하고 필요하다면 호르몬 대체요법을 실시한다.
·호르몬 대체요법 : 폐경기는 에스트로겐의 양이 적어지기 때문에 생긴다. 따라서 이러한 호르몬의 대체는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피임제와는 달리 호르몬 대체요법에 사용되는 대부분의 호르몬은 천연 호르몬이다. 심지어 경구용 피임제를 먹으면 부작용이 심하게 오는 사람도 부작용이 거의 없이 호르몬 대체요법을 받을 수 있다.
·구강, 피부(패취와 겔제), 질(크림,질좌약 또는 정제) 또는 삽입기구를 이용하여 에스트로겐을 투여 한다. 약을 경구로 먹는 방법을 선호하는데 이는 투여하기가 쉽고 비용이 싸기 때문이다.
·에스트로겐은 호르몬 대체요법을 위한 처방에 사용되는 일차적인 호르몬이다. 자궁을 적출한 여성 은 에스트로겐만 사용하면 된다. 그러나 자궁이 있는 여성은 매 주기마다 14일간 프로게스테론을 투여해야 한다. 순차적으로 프로게스테론을 투여하는 이유는 에스트로겐을 단독으로 투여할 때 올 수 있는 부작용인 불규칙적인 자궁내막의 출혈과 자궁내막암이 발생할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