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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단순포진 백반증 백반
백선 습진 지루성 피부염 각막염
녹내장 망막염 망막박리 백내장
외이염 중이염 축농증 알레르기성 비염
대상포진이란 물집이 일렬로, 혹은 한 곳에 집중적으로 생기는 것을 말한다. 몸이 약한 사람이나 노인에게 생기기 쉬운데, 이들은 감염원에 대한 저항성이 약하기 때문이다. 수두와 대상포진 모두 같은 바이러스가 유발한다. 대상포진에 걸린 환자에게 전염되어 수두에 걸리는 것이 가능하며, 그 반대도 가능하다. 그러나 후자는 거의 드물다.
- 열이나며 일반적으로 몸이 찌뿌둥하다.
- 보통 몸의 한쪽에 물집이 한 줄로 생긴다. 몇 주가 지나면 물집이 터져서 흐른다.
- 많이 아프다.
- 가렵다.
- 물집이 사라지고 나서도 감염되었던 부위가 몇 개월 동안, 심하면 몇 년 동안 아프다.
- 우울증
- 실명이 온다.
- 7차, 8차 안면신경이 감염되면 람시 헌트 증후군(귀에 물집이 생기고 혀 앞쪽에서 맛을 느끼지 못 하며 얼굴이 마비된다)이 온다.
- 바리셀라 조스터 바이러스(Varicella zoster virus)로 인해 신경이 감염되었기 때문이다. 수두(대상포진의 감염원인 바이러스와 똑같은 바이러스로 인해 생긴다)에 걸리고 나서 바이러스가 체내에 잠복하고 있다가 몇 년이 지나서 저항성이 약해졌을 때 대상포진으로 재발한다. 물집은 감염된 신경을 따라 생긴다.
- 진단을 확실히 할 수 있도록 의사를 찾아 상담한다.
- 진통제를 투여한다.
- 과망간산칼륨 압박붕대로 감아 수포가 빨리 마르도록 한다 (과망간산칼륨 크림을 거즈나 붕대에 바 른 후 수포가 난 부위에 감아준다).
- 약효가 강한 진통제를 처방한다.
- 필요하면 항바이러스제를 처방한다.
단순포진이란 물집이 입 주위, 코, 다른 얼굴 부위에 몰려서 나는 것으로 그 부위가 아프다. 단순포진은 흔히 볼 수 있는 것으로 전염되기 쉬우나 그렇게 심각한 질환은 아니다. 그러나 신생아에게는 심각할 수도 있다. 관련 바이러스로 인해 비슷한 형태의 물집이 생식기에 나기도 한다. 일단 한 번 감염되면 일생에 걸쳐 몇 번씩 재발한다.
단순포진은 그 진행과정에 따라 4단계로 나누어 볼 수 있다:
- 따끔거리는 단계 : 단순포진이 나타나기 전 1∼2일 동안 피부가 따끔거리고 가렵다.
- 물집이 생기는 단계 : 조그맣게 부풀어오른 반점같은 것이 더 부어서 물집이 생기는데, 한개 또는 작은 군집체를 형성한다. 물집은 매우 아플 때도 있다.
- 물집이 터져 흐르는 단계 : 물집이 터져서 진물이 흐른다. 이 때에 다른 사람에게 전염되기 쉽다.
- 딱지가 앉는 단계 : 물집이 마르기 시작하여 딱지가 앉는다. 이 단계에서는 딱지를 만지거나 긁어서 상처가 생기기 쉽다. 딱지를 손으로 만지면 딱지가 떨어지면서 피가 난다.
- 만약 눈에 물집이 나면: ·결막염([눈의 상처]를 참조한다) ·각막 궤양(각막 바깥층에 터진 상처가 생김)
- 뇌염
- 헤르페스 심플렉스 I형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일어난다. 처음에 체내에 침입하고 나서 신경계에 잠재 해 있다가 뜨거운 태양열/ 추운 바람에 노출되었거나 상기도 감염증(예 : 감기, 유행성 감기)에 걸 렸을 때, 피로할 때, 여성이 월경중일 때 다시 활개를 친다. 물집이 생기기 전 이틀 동안(따끔거리 기 시작하는 단계)부터 완전히 치유되기까지 전염성이 높다. 감염된 부위에 직접 접촉하면(예 : 입 술에 키스할 때, 터진 물집을 만질 때) 바이러스가 바로 전염된다.
- 물집을 터뜨리거나 긁지 말고 딱지를 떼어내지 않는다. 이는 바이러스가 다른 부위로 옮는 것을 막 고 2차적 세균감염과 상처가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 다른 사람에게 전염시키지 않도록 직접 접촉하지 않는다.(예: 키스 등)
- 햇볕이나 차가운 바람에 지나치게 노출시키지 않도록 한다.
- 바셀린이나 항바이러스 크림을 발라 가려움을 완화시켜준다.
- 물집이 눈에 생기면 전문가를 찾아 상담한다.
- 단순포진이 난 사람과는 포진이 완전히 치유되기 전까지 직접적 접촉을 하지 않도록 한다.
- 손수건이나 타월을 같이 쓰지 않는다.
- 항상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단순포진에 걸리지 않았더라도 상기도감염증에 걸 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한다. 바이러스는 쥐도새도 모르게 조용히 침입하므로 이미 체내에 바이러스 가 잠재해 있을 지도 모른다.
- 항바이러스제를 처방한다.
- 2차 세균감염이 있을 때는 항생제를 처방한다.
- 합병증을 치료한다.
백반증은 피부의 색소가 소실되어 생기는 흰색 반이다. 신체의 어느 부위에도 생길 수 있다.
- 백반증은 100명당 1-2명에서 생기며 약 반수의 환자는 20세 이전에 발생한다.
- 단순하게 피부의 색소가 소실되어 피부가 부분적으로 하얗게 되는 것이며 대부분의 경우 건강상태 에는 아무 이상이 없다.
- 피부색이 옅은 사람은 흔히 여름에 탄 피부와 백반증이 있는 부위가 뚜렷하게 대조되므로 알아차린다.
- 심한 경우에는 사실상 모든 부위의 색소가 소실되어 하얗게 된다.
- 대부분 우유처럼 하얀색이지만 하나의 반내에서 음영이 다를 수 있고, 더 진한 피부의 경계가 연한 색 부위를 둘러 쌀 수도 있다.
- 피부가 햇볕에 노출되면 피부가 검어지면서 자외선에 의해 피부세포가 손상되는 것을 막아주는 기 능이 있는데 백반증인 경우 자연 방어기능이 없어지므로 피부가 햇볕에 의해 화상을 입기 쉽다.
- 피부, 머리카락, 눈 색깔을 결정하는 색소를 멜라닌이라 하는데 이 색소는 멜라닌세포에서 만들어진 다. 이 세포들이 죽거나 멜라닌을 생성하지 못하면 피부색이 옅어지거나 완전히 하얗게 된다.
- 백반증은 피부 멜라닌 세포가 소실된 결과이다. 왜 그런 일이 생기는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비 정상적인 신경세포나 색소 생성 세포, 면역계 세포가 멜라닌 세포를 파괴한다고 알려져 있다.
- 유전적인 소인이 있다.
- 아예 치료하지 않고 화장품 등을 이용해서 그 부분을 다른 피부와 똑같이 보이도록 한다.
- 스테로이드제제 등의 약물이나 자외선을 이용해서 정상색소로 돌이킨다(재색소화). 그러나 이러한 경우 약물에 의해 피부가 얇아지는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며 자외선에 의해 주근깨가 생기기도 한다.
- 정상 부위의 피부를 이식한다.
- 백반이 진행된 부위가 매우 큰 일부 환자의 경우 정상 피부에 남아 있는 색소를 제거하여 전신을 균일하게 흰색으로 만든다(탈색소화). 주로 hydroquinone 이라는 약물을 1년 정도 사용하며 색소소 실은 영원하다.
- 현재까지 백반증의 정확한 원인을 모르고 있으며 치료방법이 있긴 하지만 유일한 완치법은 없다.

- 백반증으로 흰 피부는 태양에 대한 자연적인 보호기능이 없으므로 이 부위는 매우 쉽게 화상을 입 는다. 따라서 옷으로 햇볕을 가려주거나 노출되는 부위는 SPF 15이상인 자외선차단제를 발라 주어 야 한다. 또한 태양광선이 가장 강렬할 때나 그러한 장소에서의 노출은 피한다.
- 화장이나 self-tanning 물질, 염료를 써서 피부 색깔을 일정하게 위장한다. 즉 피부색을 거의 같아 보이게 하는 방수 화장품이나 피부 염색약을 사용한다. Self-tanning 물질은 멜라닌 세포 없이도 피 부색을 진하게 태울 수 있으나 천천히 색이 바랠 수 있다.
- Psoralen과 같은 재색소화 약물을 복용하면 눈이 광선에 대하여 민감하게 만드므로 치료중과 치료 후 적어도 12시간 동안 특수안경을 착용해야 한다. 이렇게 눈을 보호해야 백내장을 예방할 수 있다.
백반은 피부표면에 진균감염이 일어나 생기는 것으로 어린이나 어른 모두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이다. 피부에 미세하게 비늘처럼 벗겨지는 하얀 반점같은 것으로 보통 얼굴, 목, 어깨, 팔, 몸통과 다리에 난다. 이 반점들은 피부에 나타나는 활동성 진균감염증이다.
- 산발적으로 흩어져서 하얀 반점같은 것이 생기며 색소가 침착되어 갈색으로 변하기도 한다. 특히 날씨가 매우 더워 땀을 흘리고 나서 잘 생긴다.
- 땀을 흘리고 나서 가려울 때도 있다.
- 화학물질, 전기, 불, 마찰, 뜨거운 기체 또는 물체, 방사선, 뜨거운 액체나 증기에 피부가 닿았을 때.
- 항진균성 크림, 로션, 연고를 바른다.
- 증상만 보아서는 백반이라고 단정짓기가 어려울 때, 항진균제를 2∼4주동안 계속 피부에 발라도 증 상의 개선이 없을 때에는 전문가와 상의한다.

- 백반으로 진단을 내린다. 나병이나 백선으로 인한 피부탈색은 아닌지 확인한다.
- 항진균성 크림, 연고, 로숀을 추천한다.
- 백반이 심하거나 전신에 퍼져있을 때에는 경구용 항진균제를 처방한다.
백선은 진균감염증의 하나로 비늘같이 피부가 벗겨지고, 빨개지며, 고리모양의 반점이 생기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경계선이 자라나면서 완전한 고리모양을 형성한다. 전염성이 매우 높으며 몸의 어느 부분에도 날 수 있지만 보통 사타구니, 발(무좀), 손톱, 발톱,두피, 몸통에 생긴다. 두피에 난 백선은 비듬으로 오인될 때도 있다.
- 빨갛고 비늘이 벗겨지는 고리모양의 반점이 생기는데, 반점 가운데의 색은 흐리고 가장자리로 갈수 록 색이 진해진다.
- 참을 수 없을 만큼 가렵다.
- 두피가 감염되면 감염부위에서 머리카락이 동그랗게 빠진다.
- 손, 발톱이 감염되면 손, 발톱이 부서지고 변색되며 두꺼워진다.
- 항진균성 크림, 파우더, 샴푸를 사용한다.
- 감염부위를 긁지 않는다.
- 증상이 사라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손, 발톱에 백선이 생겼을 때는 의사와 상의한다.
- 진균의 정체가 무엇인지 찾아낸다. 감염된 피부의 작은 조각을 현미경으로 관찰하면 진균의 종류를 파악할 수 있다.
- 백선이 두피, 손톱, 발톱에 생겼거나 전신에 퍼져있으면 경구용 항진균제를 처방한다.
- 필요하면 감염된 손, 발톱을 제거한다.
습진은 알레르기성 피부발진이다. 병원균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것은 아니지만 가족들에게 옮길 수 있다. 완치되기 어려우며 자주 재발한다. 어린이 피부에 난 습진은 보통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좋아진다. 습진 환자들에게는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천식과 같은 다른 알레르기성 질환이 합병될 수 있다 ([알레르기성 비염]과 [천식] 참조).
- 피부에 맑은 액체가 채워져 있는 작은 반점상의 물집이 도드라지는데, 딱딱하거나 진물이 나올 수 있다.
- 피부는 적색이고 건조하며, 갈라지기도 하고 조각조각 벗겨지거나 낙설이 생긴다.
- 매우 가렵다.
- 세균 감염(발열, 염증, 고름 형성이 수반됨).
- 아무리 가려워도 세균에 감염되는 것을 막기 위해 긁지 말아야 한다.
- 크림이나 로션, 습윤제를 발라서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한다.
- 항알레르기 약물인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한다(항히스타민제는 졸음을 유발하므로 운전이나 기계를 조작할 때에는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
- 증상이 악화되거나 감염되었을 때는 의사와 상담한다.
- 하이드로코티손(항염증 약물) 크림을 바르게 한다.
- 항생제로 세균 감염을 치료한다.
- 필요한 경우 피부 알레르기 테스트를 한다.
머리, 코주변, 눈썹, 눈꺼풀, 귀 뒷부분, 가슴 등과 같이 피지선 혹은 지방 분비가 많은 피부에 발생하는 염증성 질환이다. 또한 겨드랑이, 유방하부, 사타구니, 엉덩이 등에도 발생할 수 있다.
- 피부는 붉은 빛이 나며, 황색의 기름기가 많은 각질로 덮혀 있다.
- 때로 가려움증은 나타날 수 있다.
- 붉은 반점이 나타나며 가느다란 인설(비듬)이 있다.
- 가장 가벼운 형태가 비듬, 마른버짐인데 햇빛이나 열에 민감하고, 봄과 가을에 악화하는 일이 많으 며 재발하기 쉽다.
- 일상생활 하는데 있어서 하얀 비늘 같은 인설이 떨어지므로 불편하며 불결하게 보인다.
- 세균감염이 일어날 수 있다.
-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으나 체질이나 피지분비이상에 의하여 일어난다고 알려져 있다.
- 지루 피부염은 파킨슨병, 뇌혈관사고, 간질, 중추 신경계 손상, 안면 신경 마비, 척수공동증, 사지마 비, 신경이완제 사용 등의 신경계 장애 환자에게 호발한다.
- 스트레스, 샴푸를 자주하지 않는 경우
- 알코올을 함유한 로션 사용
- 지방질이 많은 피부인 경우
- 머리를 매일 감는다.
- 샴푸하는 동안 손톱을 이용해 인설을 떼어내고 5분정도 문질러 준다.
- 가렵더라도 너무 심하게 긁지 않는다. 또한 무리하게 인설을 떼어내지 않는다.
- 치료없이도 증상이 없어질 수 있으며, 치료시 일시적으로 호전된다. 그러나 계속 재발하는 경우도 있다.
- 약한 강도의 부신피질 호르몬제를 바른다.
- 이러한 성분이 포함된 약용 샴푸를 사용한다.
- 증상이 심할 경우 Coal tar를 함유한 샴푸나 크림 등을 사용하기도 한다.
- 최근에는 피부에서 곰팡이가 발견되었으며, 정상피부시에는 수가 적으나 지루피부염 상태에서는 곰팡이의 수적인 증가가 일어나며, 각질과 기름성분의 축척이 심해지고, 피부의 염증 반응도 악화 된다. 일부 곰팡이를 제거하는 약물이 지루성 피부염을 개선시키는 경우도 있다.
각막이란 눈동자를 덮고 있는 혈관이 없는 투명한 막으로 사진기의 필터에 해당한다. 각막을 통해 홍채를 볼 수 있다. 각막염은 각막에 생기는 염증을 말한다.
- 눈이 아프고 햇빛이 비치면 눈이 부시고 민감해진다.
- 눈물이 나온다.
- 눈이 충혈된다.
- 단순포진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각막염이 생긴 경우에는 통증이 없고 각막의 지각이 감소되어 있으 며 나중에 반흔이 형성되어 시력이 감소될 수도 있다.
- 각막이 흐려질 경우 시력이 저하된다.
- 단순포진 바이러스에 감염.
- 세균이나 곰팡이류에 감염.
- 강한 빛을 장시간 보고 있을 경우 자외선에 각막이 파괴될 수 있다.
- 콘택트 렌즈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을 경우 세균 등에 감염되거나 콘택트 렌즈를 끼거나 빼낼때 각 막이 손상되어 감염된다.
- 가능하면 자외선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 눈이 피로하지 않게 하고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한다.
- 눈이 아프거나 가렵다고 해서 눈을 비비거나 긁지 않는다.
- 콘택트 렌즈의 관리를 잘 하고 증상이 호전될 때까지 콘택트 렌즈 대신 안경을 사용한다.
- 전문의의 처방이나 상의없이 함부로 점안제를 사용하지 않는다.
- 항생제(클로람페니콜, 토브라마이신 등) 또는 항바이러스제(인터페론)를 함유한 점안제를 사용한다. 이때 스테로이드 성분이 함유된 점안액을 사용할 경우 면역력이 약화되어 증상이 더욱 심해질 수 있다.
- 심할 경우 각막 이식수술을 하기도 하는데 질병이 있는 각막을 제거하고 건강한 사람의 각막으로 교환하는 수술이다.
녹내장이란 안압(눈속의 압력)이 병적으로 상승하기 때문에 시신경이 파괴되어 시력이 약해지는 병이다.
- 가벼운 시력 장애와 두통, 구토 등이 발생하며 눈이 아프다.
- 점차 시야가 좁아지다가 증상이 심해지면 실명하게 된다.
- 눈에 통증이 있으며 무지개 같은 것이 보이기도 한다.
- 동공의 안쪽이 녹색을 띤다.
- 눈에서는 눈에 영양을 공급하고 노폐물을 운반하는 방수라는 액체가 분비되는데 이 방수가 정상보 다 많이 분비되거나 배출이 안되면 눈의 압력이 높아져서 시신경이 파괴된다.
- 심신의 과로를 피하고 어두운 곳에서 일하거나 책을 보지 않도록 한다.
- 한꺼번에 많은 양의 물이나 커피 등을 마시지 않도록 한다.
- 40세 이상의 성인이나 과거에 눈에 외상을 입은 경우, 고도의 근시, 당뇨병이 있을 때에는 정기적 으로 눈검사를 받아야 한다.
- 녹내장의 완전한 치료방법은 없으나 조기에 발견하면 약이나 수술로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 방수의 배출을 증가시키는 약물과 방수의 생성을 저하시키는 약물이 있다.
- 최근에는 레이저 광선으로 방수가 배출될 수 있도록 하는 치료법이 개발되어 있다.
망막은 사진기의 필름에 해당되는, 종이쪽과 같이 얇은 신경조직으로 안구의 뒤쪽 내벽에 벽지처럼 붙어 있다. 망막은 눈으로 들어오는 영상을 전기적 신호로 바꾸어 뇌로 보낸다. 황반부는 망막의 중심부에 있으며 색깔과 사물을 구별하고 시력을 나타내며 가까운 거리의 물체를 본다. 황반 이외의 망막은 주변부와 어두운 곳에서 볼때 사용된다. 망막염은 눈의 망막에 생기는 염증이다.
- 황반부를 중심으로 염증이 생기는 중심성 망막염이 가장 많은데 황반부가 부종이 생겨 부어 오른다.
- 주로 한쪽 눈의 시력이 떨어지고 특히 물체를 응시할 때 그 중심 부분이 흐려 보이면서 동시에 물 체의 모양이 비뚤어져 보이거나 작게 보인다.
- 주변의 시야는 유지하고 있으나 독서 또는 정면에 위치하는 물체에 초점을 맞추는 데 어려움을 느낀다.
- 병의 진행은 느리고 수개월 동안의 치료로 회복은 되지만, 완전히 회복되지 못하고 재발이 되풀이된다.
- 매독으로 인한 망막염은 두 눈이 다 걸리고 시력저하와 함께 눈앞에 실밥같은 미세한 검은 점이 많 이 떠 있는 것처럼 보이는 현상이 나타난다(비문증).
- 매독성 망막염에서는 시력저하와 색맹, 야맹, 시야협착도 나타난다.
- 결핵성 망막정맥주위염은 망막 정맥벽에 염증이 생기고, 혈관벽이 파열되어 망막에 큰 출혈이 일어 나 시력이 나빠진다.
- 시럭저하, 실명
- 두통
- 망막혈관의 경련이 그 원인이며, 심신의 피로가 계속되면 발병하는 일이 많다.
- 40세 전후의 사람에게 많이 발병한다.
- 매독이나 결핵
- 고혈압, 동맥경화, 신장염(신염성 망막염), 당뇨병(당뇨성 망막염) 등의 질환에 의해 혈관이 보통보 다 가늘어지거나 혈관이 부분적으로 잘록해져서 혈액순환이 나빠지기 때문에 망막염이 발생한다.
- 레이저 광선 치료를 한다.
- 출혈이 일어난 혈관을 응고시켜 더 이상 진행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 결핵, 매독, 당뇨병 등 원인이 되는 질환을 치료한다.

환자주의
- 결핵, 매독, 당뇨병 등 원인이 되는 질환을 치료한다.
- 시력이 떨어지거나 눈에 통증이 있거나 하면 곧 전문가와 상의한다.
- 눈이 너무 피로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망막은 사진기의 필름에 해당되는, 종이쪽과 같이 얇은 신경조직으로 안구의 뒤쪽 내벽에 벽지처럼 붙어 있다. 망막은 눈으로 들어오는 영상을 전기적 신호로 바꾸어 뇌로 보내며 색깔과 사물을 구별하고 시력을 나타내는 중심부분을 황반(중심와)이라 하며 황반 이외의 망막은 주변부를 보고 어두운 곳에서 볼때 주역할을 한다. 망막박리란 안구의 안쪽을 덮고 있는 망막층이 찢어지면서 눈속의 수분이 새어들어 가서 망막이 안구벽으로 부터 들뜨는 상태를 말한다. 마치 벽에 붙은 도배지가 물에 젖으면 떨어니는 것과 같은 경우로 떨어진 망막과 맥락막 사이에는 물이 차게 된다.
- 대부분 증상없이 일어나지만 어떤 경우 유리체가 망막으로부터 밀려나 환자가 번쩍거림을 느낄 수 있다.
- 찢어진 망막혈관의 출혈이나 작은 찌꺼기 때문에 시야에 거미줄이나 날파리, 검은 점모양이 떠있는 것처럼 보이는 비문증이 나타난다.
- 시야가 침침하거나 커튼이나 그림자가 시야를 가로질러 나타날 수도 있다.
- 황반부가 박리되면 시력이 나빠지고 사물을 자세히 보거나 글을 읽는 등의 활동이 불가능하게 된다.
- 시력저하, 실명, 눈의 통증
- 두통
- 고도근시나 체질적으로 망막이 얇은 곳에서 망막이 찢어지는 경우 망막의 틈으로 유리체의 액체가 스며들어 망막을 안구벽으로부터 분리시킨다. 마치 벽지가 벽에서 떨어지는 것 같이 되며 박리된 망막의 부분은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시력손실에 이른다.
- 종양, 염증, 당뇨의 합병증
- 눈수술 경험이 있거나 외상에 의해서
- 망막에 구멍이 생겨서 망막박리가 생겼을 경우 망막에 생긴 모든 구멍을 냉동요법이나 광선으로 응 고시켜 막아주는 수술을 한다.
- 구멍이 크거나 액체의 양이 많고 다른 원인이 있을 경우에느 실리콘을 대어서 구멍을 막는다.
- 황반부의 박리가 일어나기 전에 수술을 하여 망막을 붙이면 정상시력을 유지할 수 있다.

환자주의
- 조기치료가 중요하므로 눈에 이상이 있을 경우 곧 전문가와 상의한다.
- 망막이 더 이상 박리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안정한다.
- 눈이 피로하지 않도록 한다.
- 당뇨병 등의 질환을 치료한다.
눈 속에 있는 수정체는 양쪽으로 볼록한 모양으로 수정체의 탄력성에 의해 초점을 맞추어 준다. 백내장이란 이 수정체가 유전이나 기형, 노화 현상으로 인해 뿌옇게 혼탁이 되어 시력의 장애를 가져오는 질환이다. 한번 혼탁해진 수정체는 본래의 상태로 회복되지 않는다.
- 초기에는 시력이 나빠지는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는다.
- 갑자기 시력이 나빠지면서 눈 앞에 검은 점들이 떠다닌 것 같은 현상이 나타난다(비문증).
- 진행에 따라서 안개 속에서 물건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며 점차로 시력이 약해져 멀리도 가까이 도 보기 힘들게 된다.
- 더욱 진행되면 나중에는 명암만을 알게 되고 실명상태로 된다. 이 기간은 흔히 수년에서 십수년에 이르며, 당뇨병에 의한 것은 경과가 빠르고, 외상성인 것은 수일 내로 실명상태로 되는 경우도 있다.
- 선천성인 경우가 있으며, 임신 초기에 임신부가 풍진 등에 걸렸을 경우나, 유전 그 밖에 원인이 불 명한 것이 있다.
- 당뇨병성인 것이 있으며 그외 외상이나 녹내장 등 다른 눈의 질환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 원인은 분명하지 않으나 수정체의 물질대사장애, 예를 들면, 비타민 C의 결핍, 아미노산의 대사이상 에 의하여 수정체낭의 투과성이 변화하여 일어난다고 보고 있다.
- 수술후에 난시 내지는 약간의 굴절이상이 있을 수 있는데, 수술후 2~3개월이 지나서도 이와 같은 상태가 계속될 때엔 교정안경을 사용하여 간단히 정상시력으로 회복할 수 있다. 또 근거리 독서를 위해서는 별도의 돋보기가 필요하다.
- 수술후에도 일정기간동안 의사의 지시에 따라 점안액과 약물을 계속 사용하여야 하며, 정기적으로 눈검사를 받는다.
- 함부로 눈을 압박하거나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격한 스포츠 활동을 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수술 다음 날은 화장실에도 걸어갈 수 있고, 식사도 일어나서 할 수 있으며 입원기간은 1~2주일 정도이다.
- 일단 백내장으로 진단되면 계속 진행되는 것을 억제하기 위하여 약을 복용하거나 안약을 점안하지 만 근본적인 치유방법은 백내장 적출 수술을 한 다음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것이다.
외이염은 유년기 초기에 걸리기 쉬운데 이는 귓구멍이 짧고 더 많이 바깥으로 노출되어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귓속을 무엇인가로 찔러서 귓구멍에 상처가 생기고 감염이 일어나기 쉽다.
- 귀가 아프다. 귓불을 잡아당기거나 만지면 더 아프며, 어떤 때는 살짝만 눌러도 몹시 아프다.
- 붉게 부어오른다.
- 먹기를 꺼려하고, 음식을 먹다가 운다(음식을 씹을 때 악관절을 움직여서 통증이 더욱 심해지기 때문이다).
- 세균과 곰팡이가 외이를 감염시킨 결과 염증이 일어난다.
- 귀를 건조하게 유지한다.
- 진통제를 복용한다.
- 귀에서 고름이 흐르면 면봉으로 살짝 닦아낸다. 그러나 너무 깊숙이 면봉을 넣지 않도록 한다.
- 귀가 이틀 이상 계속 아플 때에는 의사를 찾아간다.
특히 어린이가 중이염에 걸리기 쉬우나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다.
- 귀가 몹시 아프다.
- 열이 난다.
- 귀에서 윙윙거리는 소리가 나고 청력이 떨어지기도 한다.
- 노란색의 끈적끈적한 분비물이 나오기도 하는데, 이는 중이에서 고름이 누르는 압력이 심해져 고막 에 파열이 생긴 결과이다.
- 청력을 상실한다 (귀가 먹는다).
- 유양동염 (귀 뒤에 있는 뼈에 염증이 생김)
- 뇌수막염 (뇌를 감싸고 있는 막에 염증이 생김)
- 중이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기 때문이다. 중이염은 상기도 감염증(기도 상부에 염증이 생 김. 예 : 감기)의 합병증으로 생기는 경우도 있는데 바이러스/세균이 유스타키오관(코 뒷쪽에서 목 구멍, 중이를 잇는 두 개의 관)을 통해 중이로 퍼진다.
- 중이염에 걸렸다고 생각되면 즉시 의사를 찾아간다.
- 귀에서 분비물이 나오면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한다. 면봉으로 부드럽게 닦아낸다(농이 흐르는 것을 방해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곪은 부분이 터져서 농이 완전히 제거되면 고막은 저절로 치유될 것이다).
- 진단을 확실하게 한다.
- 항생제를 처방한다.
- 필요하면 고막을 째서 고름이 흘러나오도록한다.
코 내부의 넓은 공간을 비강이라 하는데 비가 주위에 좌우 4쌍의 공간을 ‘부비동'이라 한다. 축농증은 부비강에 생긴 염증으로 전염성이 있는 병원체에 의해 일어나며 이로 인해 부비동에 고름이 차 있는 상태를 말한다.
- 두통이 있고 머리가 무겁다.
- 미열이 있으며 코가 막히고 콧물이 나온다.
- 눈 아래에 통증이 있다.
- 코막힘이 점점 심해지고 콧물이 목으로 넘어와 불쾌감을 느낀다.
- 목이 건조하고 화끈거리며 목구멍에 이물감이 느껴진다.
- 귀에까지 영향을 미쳐 난청, 귀막힘, 이명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 후두염
- 중이염
- 감기, 즉 코감기라고 하는데 바이러스나 세균에 의해 코 점막에 염증을 일으키고 부어서 콧물이 계속 나온다.
- 어린이에서의 편도선염, 인두염, 충치가 있을 때에도 축농증이 유발된다.
-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재채기, 콧물이 자주 일어나고 코막힘이 심할때
- 코안의 종양이 있어 코막힘이 계속될때
- 수영중 코에 물이 들어가 감염을 일으킬때
- 외상으로 인해 코의 뼈가 골절을 일으켰을 때
- 실내에 적절한 습도를 유지해서 콧물을 묽게할 경우 콧물의 배출이 잘 된다.
- 어린이의 경우 코를 풀지 못할 때는 흡인기를 이용해 콧물을 빼낸다.
- 통증을 완화시키기 위해 열을 가하거나 전기찜질기를 사용한다.
- 실내의 공기가 잘 환기되도록 하고 적정 온도를 유지한다.
- 유소아의 축농증 치료는 안정과 동시에 실내공기를 깨끗이 환기시키고 25도 전후, 습도 70~80%이 상을 유지시키며 취침시에 더욱 주의한다.
- 적절한 항생제를 투여한다.
- 충혈을 제거하기 위해 비충혈 제거제를 투여한다.
- 코 안에 있는 고름을 기구를 사용하여 빼낸다.
- 비교적 간단한 수술로 치료할 수 있다 알레르기성
공기중 입자에 대한 알레르기 현상의 하나로 코와 연결된 점막에 염증이 온 것이다. 이러한 알레르기성 비염은 열 명 중 한 명 꼴로 걸리며 유전된다. 다른 형태의 알레르기(예를 들면 천식과 습진)가 있는 사람은 알레르기성 비염에 걸릴 확률이 더 높다. 건초열로도 알려져 있으며, 남성보다는 여성들 사이에 환자가 더 많다.
- 눈, 코, 입천장, 목구멍 등의 가려움
- 재채기
- 코막힘
- 눈물
- 결막염(눈이 빨개지고 시리는 것)이 합병되기도 한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천식성 발작(천식일 경우) 또는 습진을 유발한다.([천식]과 [습진]의 증상 참조)
알레르기 유발물질을 흡입하면 일부 사람들은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한다. 비강과 부비강(코 부위의 빈 공간)에서 감염이 일어나며 체액을 과다하게 분비하게 하는 히스타민과 다른 화학물질을 분비한다. 흔한 알레르기 유발물질로는 깃털, 머리카락, 동물의 비듬, 담배연기, 먼지, 집먼지 진드기, 꽃가루, 특정 음식물, 대기 온도의 갑작스러운 변화 등을 들 수 있다.
- 증상이 경미하면 저절로 사라진다.
- 증상이 가벼우면 비충혈제거제(점적액이나 분무제)로 증상을 가라앉힌다.
- 항히스타민제(항알레르기 약물)를 복용한다.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는 동안에는 졸음이 올 수 있으 므로 운전이나 기계조작을 피한다.
- 증상이 지속되고 통증이 유발되거나 합병증이 발생하면 의사와 상담한다.
- 알레르기의 원인을 가리기 위해 각종 검사를 한다.
- 특별한 처치를 처방하거나 적용한다.
- 합병증을 치료한다.